목회의 개념, 언약백성, 바울과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 각장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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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목회의 개념
(1) 목회
목회(牧會,pastoral)라는 말은 목사를 의미하는목(牧)자와 교회를 의미하는회(會)는 모임을 말하는 것으로 원래교회(ecclesia)라는 뜻인 ‘성도들의 모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란 복사(pastor)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모든 선한 방법을 동원하여 가르치며 기르며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2) 목양
‘목양’(shepherding)이라는 말과 ‘목자’(shepherd)라는 말은 목회의 성경적 근거가 되는 말이다 이 말은 하나님과 이슬라엘 백성과의 관계에 대한 독특한 표현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목자이시다(시80;1)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돌보시고 먹이시는 ‘목자’로써 여러 번 말씀하고 있다(시23,서40;1-11) 예수님자신도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목자’(a good shepherd)로 표현하고 있으며(요10;11)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재차 소명을 주실 때에도 ‘내양을 먹이라’고 말씀 하셨다(요21;15-17) 특히 시편23편은 이스라엘의 목자로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에 아르답고도 평화로운 목자와 양의 관계가 그림처럼 잘 묘사되어 있다 여기에서 목자는 양을 인도하고 보호하며 돌보며 자기의 양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최선의 길로 이끌면서 양과 목자가 하나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이 곧 성경적 목회의 모습이다 사실상 목회라는 말은 헬라어‘포멘’(pomen)에서 나오는 말로써 ‘양떼를 돌본다’ 는 의미를 가진 낱말이다 이 말이 18세기 이후에 와서 목회라는 말을 쓸 때 (poimenics)라는 말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목회라는 말은 처음부터 ‘목자’(poimen)라는 개념에 의하여 형성되었다
2. 언약백성
언약백성이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통해서 영광 돌리고 영광 나타내는 백성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이것이 언약이다. 구약에서는 장소의 개념으로 등장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지만 정해진 장소에 계시므로 우리가 그 자리로 나아가야한다. 에덴동산에 함께하셨지만. 창3장을 통해 아담과 하와가 쫒겨 난다. 산,집,성전,성막,도시,거처,피난처등이 하나님이 계심을 상징하는 곳이다. 우리가 그곳으로 나가야 한다. 구약의 구속사가 발전할수록 장소도 발전한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갔을 때 가나안에만 왕이 수 십명이다. 경기도 강원도만한 땅에 왕이 수십명이다. 동네하나에 왕이 한명이다. 아브라함이 롯을 구하러 갈 때도 병사 3백명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마을마다 신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 신이 그곳에서 왕이라는 말이다. 귀신이 대표로 세워주는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다. 중국이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다. 중국은 ‘천자’아닌가. 하늘의 아들 귀신이다. 무당 집에 가면 빨간고추, 빨간 천막 있다. 그리스도의 피 상징하는 것을 마귀가 이용한 것이다. 출애굽의 주제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출19~24장을 보면 하나님의 함께하심, 하나님의 백성되는 법이 주어진다. 출애굽은 둘로 나눠지는데 1~24장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다. 25~40장은 하나님이 거하실 성막의 이야기이다. 1~24장은 예수영접이다. 25~40장은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므로 다락방(성막)하는 것이다. 다락방은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지속이 가능하다. 간단한 이야기이다. 약속 땅에 들어가면 움직이는 성막보다 영원히 함께하신다는 의미의 성전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장소도 지정해 주신다. 그 자리에서 함께 하신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이 비밀을 모르니 단에서도 하고 벧엘에서도 했다.
신약에 들어와서는 모든 비유가 하나로 집약된다. 그리스도 예수이다.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와 함께하신다.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하신다. 요2장에 보면 성전 정화사건이 나온다. 이것이 참 성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구약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취된 것이다. 교회당을 성전이라 하는데 바람직한 표현은 아니다. 이것은 비성경적인 사고를 유발한다. 성전은 우리를 의미하는 것이지 교회당 예배당이 아니다. 구약사상이다. 예수님이 산 성전이다. 롬12:1~2 우리가 산제물로 영적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언약백성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한다. 다락방이 언제 되어지는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이다. 어느 운동이나 변질도 되고 채색되어지지만 우리는 이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오늘 건축하고도 내일떠날 수 있어야한다. 그런데 건물 멋지면 그리스도 잊어버릴 만큼 변해버린다. 개혁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개혁해야한다. 다락방이 다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다이다. 교회는 장소의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과 만나는 것이 교회이다. 24시간 하나님과 동행한다. 이것이 최고의 교회이다. 구약의 언약백성의 개념은 단수가 아닌 집합개념이다. 한 사람이 아니라 무리이다. 그러면 개인구원은 어떻게 되는가? 구약에는 강조되지 않는다. 구속사가 발전하면서 개인에게 까지 이른 것이다. 언약은 집합개념이다. 창3장은 왜 우리에게 까지 영향이 오는가? 집합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아브람을 부른 것은 그의 후손까지도 부른 것이다. 이것이 언약이다. 할례의 언약이다.
이런 하나님의 백성이 언약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가? 쫓겨난다. 쫓아버리고 언약잡고 있는 남은자를 하나님이 택하는 것이다. 교만하면 안되지만 기독교가 하나님을 놓쳤지만 다락방이 택함 받은 것이다. 희미한 언약에서 불러낸 것이 렘넌트이다.암3:12 양들이 사자의 입에서 죽어가고 있다. 거짓 목자가 양들을 돌보지 않았다. 이 양들을 건져내신 것이다. 참목자가 사자입에서 양들을 건져내는 것이다. 우리의 결단으로 다락방에 온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곧 참목자가 우리를 건져낸 것이다. 불 붙는 나무조각을 빼낸 것 같이 이것이 우리들이다. 얼마나 감사한가. 사10:34~44, 사6:13나무가 잘리고 나면 둥치가 남는 것이다. 사사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소멸된 그때에 한나라는 여자에게 렘넌트의 언약을 주신 것이다. 사울의 때에 이새를 통해 다윗을 준비하신 것이다. 나이가 어려서 렘넌트가 아니라 그 곳에서 빠져나왔으니 렘넌트이다. 마11:3에 세례요한이 참 그리스도인지 햇갈려 한다. 누가복음이 가장 렘넌트가 잘 드러난다. 가난한자 말하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 말한다. 이것을 육신적으로 보니 해방신학 민중신학이 나온다. 예수가 중심인데 예수는 빼고 인본주의의 극치를 드러낸다. 복음 때문에 자유주의가 나타나야한다. 전도할 때 모든 문제 해결되도록 답을 내리고 해야 한다. 가난에도 이유가 있다 복음 때문인가 살펴봐야 한다. 가난하면 영향 받는다 . 이런 가난은 복음으로 해결 되어야 한다. 영향 받지 않는 사람은 상관이 없다. 사도바울은 가난해도 영향 받지 않았다. 렘넌트에 재건과 복구와 모임의 아이디어가 숨겨져 있다. 다락방은 겁나게 따라다닌다. 이것 자체가 렘넌트 사상이다. 말세에는 모임이 폐하여 진다고 했다. 사도행전은 매일 모였다고 했다. 사람만나기 싫어하는 사람 문제 있다. 복음 들으면서 사람 만나고 싶어진다.
3. 바울과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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