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시점에 대한 종교적 입장과 근거 낙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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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점에 대한 종교적 입장과 근거,
낙태에 대한 입장.
발표순서 : 천주교 → 기독교 → 유교 → 불교
① 생명의 시점에 대한 각 종교의 입장
② 입장에 따른 근거(경전, 종교계의 태도)
③ 이에 근거한 낙태에 대한 입장
④ 참고문헌
[천주교]
Ⅰ. 생명의 시점 관한 천주교의 입장
ⅰ) 인간 생명은 난자와 정자가 수정된 순간부터 시작된다.
Ⅱ. 입장에 따른 근거
ⅰ) <인공유산반대선언문 12항>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아버지의 것도 어머니의 것도 아닌, 한 새로운 사람의 생명이 시작된다. 그것은 그 자신의 성장을 가지는 한 새로운 사람의 생명인 것이다. 만일 그것이 사람의 생명이 아니라면 결코 그것이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ⅱ) 교황청 신앙교리성성 장관 프란치스꼬 세퍼 추기경. <인공유산반대선언문 11~12항>
인간의 생명권은 잉태되는 순간부터 시작하므로 잉태된 순간부터 인간으로서의 근본적인 권리가 주어지며, 인간의 첫째 권리는 생명의 권리이다. 생명의 권리는 다른 모든 권리보다 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이 권리는 타인의 인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선행하는 천부적인 권리이기에 인종, 성, 종교, 등에 따라 이 권리를 차별하는 것은 죄가 된다. 이 생명권은 노인, 어른, 유아 등 생명의 단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없다. 수정된 순간부터 죽음이 이르기까지 어느 단계에서도 인간의 생명권은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
ⅲ) <카톨릭 교리서 2270항>
“인간의 생명은 잉태되는 순간부터 철저하게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인간은 존재하는 첫 순간부터, 인간의 권리들을 인정받아야 되며, 그중에는 모든 무죄한 이들의 생명불가침의 권리도 포함되어 있다.”
Ⅲ. 천주교에서 낙태를 바라보는 시각
- 낙태는 중대한 도덕적인 악이다.
ⅰ) <카톨릭 교리서 2271항>
“교회는 1세기부터 모든 인위적 낙태를 도덕적인 악으로 단정하였다. 이러한 가르침은 변하지 않았으며, 불변하는 것으로 존속한다. 직접적 낙태, 곧 목적이나 수단으로 원한 낙태는 도덕률의 중대한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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