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13장 1-18절 _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하는 아이만 바라보고 나아갔다면 지금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우리 모두의 삶도 어디에 있듯 갔습니다. 롯처럼 좋은 상황 여건 그리고 장소를 위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내가 위치한 장소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처럼 사람이 애기하는 최고의 장소가 아닌 하나님의 계신 그 어느 곳에서든 그곳이 최고의 유일한 장소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며

절에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즉 롯은 결국 소돔이라는 악한 곳, 죄인들이 거하는 그곳에까지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이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고 내 눈에 보기 좋은 대로 삶을 살아가고 내 생각이 기준이 되에 인생을 살아가다보니 결국은 악한 곳, 죄인의 자리에 까지 나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롯의 모습이 비단 본문에

절을 읽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깨닫고 그렇게 했는데, 그 성경 구절은 로마서 13:13-14절이다.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어거스틴은, 이 구절을 읽고 모든 의심이 사라졌다고 고백한다. “내가 원하던 것을 더 이상 원하지 않고,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원하게 된 것은 온전히 당신의 선물이었나이다”라고 고백하면서 어거

설교문제목 : 나 지금 잘 가고 있는 거니?본문 : 창세기 13장 1절~18절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귀한 성일 날 하나님의 전에 나와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신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개미지옥에 대해서 잠시 말을 하려 합니다혹시 개미지옥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명주잠자리는 생김새가 잠자리와 비슷합니다.더듬이가 굵고, 날개는 투명하며 만지면 명주처럼 부드럽습니다.명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