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을버리라 설교

설교가가 그의 교회나 조직체 안에서 한 위치에만 머물면서 인기 있는 지도자 중의 하나가 되든지 아니면 인기가 없는 선지가 중의 하나가 되든지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을 수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불타오르는 열정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한 후에, 도리어 자기 자신이 버림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고전 9:27). 모두에게 영적인 책임들을 맡겨야 되었을 때, 그에게 있어 그것을 끊임없는

설교자가 되었다. 그토록 망나니 같던 그가 새로운 마음을 먹은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테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그러다 남편을 잃고 아파하는 테스르 찾게 되었다. 그는 책임을 지고 싶었다. 더 이상 테스를 이대로 두어선 안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 되는 그녀의 거절!!그는 도대체 왜 그토록 원하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 안타까워한다. 그는 끊임없이 쫑아 다녔다. 알렉스는 그녀를 향한 그의 사

교만함(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똑똑하다고 인정받으려는 마음)이나, 신령함(spirituality)에 대한 잘못된 이해(성경에는 깊은 진리들이 가득 차 있어서 특별한 통찰력이 있고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이 그것들을 캐내어 주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생각)나, 또는 편향적인 관심사(신학적인 편견을 합리화하려는 마음,특히 그 편견에 거스르는 것 같은 본문을 취급할 때에는 더욱 심하게 발동됨) 때문에 생기는것이다. 독특한 해석들은 잘못된 것일 경우가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고전 4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눅 17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눅 17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1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설교는 3시간 동안 이어졌다.내가 비록 나약할지라도 당신의 진리를 알아서 나보다 약한 자에게 바다보다 넓은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게 해달라고 내가 기도했지요. 그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온 아저씨는 몸 하나 의지할 데 없이 40평생을 길바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병과 가난과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면서 혼자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혼자 먹지도 못하면서 아저씨보다 약한 자를 위해서 평생을 살아왔다.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부모들이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