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 부의미래 부의미래 프로슈머 부의미래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효용

부를 증가시키는 원천이며 인류에게 좋은 환경과 건강, 그리고 번영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준이며 과학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부의 미래가 좌우될 것이다. 이제 앨빈 토플러는 보이지 않는 부에 대해 얘기한다. 보수를 받지도 않고 그 가치를 측정 할 수도 없는, 예를 들자면 자원봉사 활동이라든지 가사노동을 하는 어머니들 같은 경우를 프로슈머라고 정의했다. 프로슈머(prosumer)란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

부 공간의 확장(9) 거대한 순환- 부의 지리적 이동의 전개 : 과거 서양의 경제적 우위 → 아시아를 향한 부의 이동- 공산주의 이념과는 상반된 중국의 부의 추구 → 해외직접투자를 받아들임- 부의 순환 : 서양․유럽․미국 → 아시아(10) 고부가가치 장소- 인터넷의 성장 : 공간이라는 의미에 의문을 제기- 어느 도시와 지역은 ‘미래’로 전진, 어느 도시와 지역은 경제적으로 ‘잊힘’- 국가 기관 → 비즈니스 단위로 재편- 민족국가의 경계를 넘어

부터 직접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형태로 제조업의 판매방식을 변화시킨다.. 예: 델 컴퓨터의 인터넷 직접 주문판매(소비자는 델 컴퓨터의 사이트에서 원하는 부품사양 을 선택하고 컴퓨터를 주문한다).. 주문생산은 판매량을 예측해서 미리 만들어 두는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필요한 때에 필요 한 만큼 생산하는 방식으로 재고비용을 낮추고,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개인화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장거래의 촉진. 디지털화는

부족으로 투자금 확보도 곤란해졌기 때문이다. 공짜 상품 제공은 일차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소비자들의 사랑과 좋은 평판을 얻기는 쉽지 않다. 기업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소비자들은 마음을 준다. 즉 소비자 편에 서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효용을 창출하기 위해 진정 창의적으로 노력했고, 기존 경쟁자들의 반발과 압력, 다양한 난관을 힘들게 이겨내고 있음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21세기의 소비자들

효용을 얻지 못하고 있다. 획기적이고 신선한 제품이라고 하지만 무료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제한되어 있고 얼리노트와 얼리리뷰등을 기록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얼리어답터가 기존보다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그 고객들에게 더 많은 효용을 주고 그런 고객들로부터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다. 3) 기업과의 콜래보레이션 강화 및 기업 컨텐츠 수의 증가- ㈜레인콤의 인수로 자칫 다른 기업과의 연계성이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