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결과 신문사설분석 한겨레 조선일보 논술 시사 이슈 홍준표 자유한국당 보수 심판 야당 선거분석 제7회지방선거 보수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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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이 글은 5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한겨레와 조선일보의 사설을 분석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사설분석
내생각
본문내용
6월 13일 전국 동시 지방 선거가 끝났다. 사전투표와 본 투표를 포함해서 총 3일간 투표 기간이 있었다. 투표율은 지방선거의 투표율 중 역대 2번째인 60.2%이다.iihttp://www.cmbkj.co.kr/ab-991-9397 상당히 국민적 관심과 참여율이 높은 선거였으며, 여야가 매우 관심을 보였던 선거였다.
이번 선거는 이전 여론조사를 볼 때 민주당이 모든 지역의 득표를 휩쓸 것 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나 야당은 이 여론조사가 오히려 조작되었으며,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막판에 샤이보수가 결집하여 보수 정당에 표를 줄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고, 철저하게 민주당이 모든 자리를 독식한 선거가 되었다. 사실상 야당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결과가 나왔다. 모든 광역시도지사 선거결과는 경북, 대구, 제주를 제외하고 모두 민주당이 가져갔다. 또한 국회의원, 구시군의장 등도 모두 민주당이 석권하면서 야당의 입지는 매우 줄어버렸다.
이번 투표에서 야당이 패배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민심을 전혀 읽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고집했다. 남북화해 모드와 북미화해 모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 의심과 비판을 하였다. 물론 야당으로써 비판과 감시를 하는 것은 옳은 일이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쳤다는 평이 다수다. 두번째로 막말이다. 당시 야당 대표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많은 막말을 하였다. 이는 보수세력을 결집시켜 표심을 바꾸려는 전략이라고 하였으나, 과거 반공세대에게나 먹힐법한 막말을 하거나 편견에 사로잡힌 말을 하였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오히려 자유한국당에게 매우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또 다른 야당인 바른미래는 더 큰 충격에 빠져버렸다. 그 이유는 지방선거에서 단 한곳의 당선자를 배출하지도 못하였다. 바른미래는 이번 선거에서 단 26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는데, 이는 모두 비례대표의원이다. 즉, 사실상 지역구 당선자는 모두 패배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3위에 그친 성적을 보여주어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이 났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사실상 완전한 패배이다.
참고문헌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48496.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21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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