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에 대한 고찰

대한 긍정적 측면 또한 고찰해볼 수 있다. 특히 3.4.3.에서 정의한 생산적 잉여에 주목해보면 잉여의 긍정적인 측면을 도출할 수있다. 일반적인 생활을 사는 사람은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갇혀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지못한다. 여유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바쁜 회사원의 경우에도 매일 회사와 사회에서 요구하는업무만을 수행하며 기존의 체계 내에서의 삶만을 반복한다. 대학생들의 경우에도 2.2.의 정의에 포함되는 잉여로운 활동보다는 토플, 토익

오타쿠 사건’이라 명명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 사건은 대다수의 일본 대중에거 ‘오타쿠’의 부정적인 면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이는 일본의 ‘히키코모리’ 현상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사회 부적응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인식되게 되었다.오타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1980년대 중반부터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하위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과 재인식이 이루어졌다. 1996년 오카다 도시오

오타쿠’의 안좋은 면에 대한 인식을 심어줌오타쿠 : 집에 틀어박혀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특정한 사물, 지식에만 관심을 갖고 그 분야에 대해서만 전문적인 사람일반적 사회적 상식이 결여된 사람-> ‘히키코모리’ : 은둔형 외톨이오타쿠란?오타구의 긍정적인 의미1980년대 중반부터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하위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과 인식이 이루어짐1996년 오카다 도시오 : 오타쿠학 입문오타쿠:

대한 대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참고자료-곽한주. 1998. “한국영화에서의 근대화 담론: 서편제와 축제를 읽는 시각.” 『필름 컬쳐』 1권 2호.김 경. 1998. “임권택 감독에 있어서 한국적 자의식의 맹아, 족보.” 한국영화학회 편.『영화연구』 14.-김규환. 1979. “이민족간의 이미지 형성에 관한 고찰: 한 일간의 커뮤니케이션 갭 과 관련하여.” 『신문연구학보』. 제6집.-김성곤. 2002. 『김성곤의 영화 기행』(효형 출판).-김소영. 2000. 『근대성의 유령

오타쿠 등과의 비교를 통해 폐인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하고자 노력하였다. 이것은 ‘논의 대상으로써 폐인‘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한 과정이었다. 그것을 바탕으로 폐인문화의 대표 격인 ‘디시폐인’과 ‘다모폐인’ 의 발생배경, 활동 등을 파악함으로써 폐인문화의 전반적 특징을 파악하였다. 또 폐인문화의 대표적 성격을 파악하고 그것의 긍정, 부정적 측면을 고찰해 보면서 바람직한 폐인문화의 발전방향을 알아보는 토대로 삼았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