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행위론, 도덕, 행위론] 도덕적 행위론의 판단기준, 도덕적 행위론과 공리주의, 흄의 도덕적 행위론,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적 행위론, 칸트의 도덕적 행위론, 프리스의 도덕적 행위론 분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9.19 / 2019.12.24
  • 8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개요

Ⅱ. 도덕적 행위론의 판단기준

Ⅲ. 도덕적 행위론과 공리주의

Ⅳ. 흄의 도덕적 행위론

Ⅴ.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적 행위론

Ⅵ. 칸트의 도덕적 행위론

Ⅶ. 프리스의 도덕적 행위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인간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고 살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으며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양하고, 원하는 것을 각자가 다 이룰 수 있는 세상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해야만 하는데 이 기준을 이성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성에 따른 행위의 기준은 보편성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수용되기를 바라는 준칙이 존재한다고 보았다. 또한 칸트는 인간 행위의 보편적 규칙으로 일반화될 수 없는 준칙은 그르며 일반화될 수 있는 준칙은 옳다고 하였는데 예를 들어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말라”와 같은 준칙은 보편적 규칙이 아니므로 일반화될 수 없다. 칸트가 말하는 보편적이라는 말은 자연의 법칙과 도덕 법칙에 도출된 것인데 칸트는 자연과 인간의 세계는 보편성이 충만해있다고 보았으며 인간의 행위 역시 보편적인 도덕 법칙에 의해 행위해야 한다고 보았다. 결국 이러한 보편적 도덕 법칙을 정언명법이라고 하며 칸트는 정언명법을 보편 법칙이 되기를 바랄 수 있는 준칙에 따라서만 행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정언명법은 특정하게 요구된 어떤 목적을 추구하는 가정적인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도덕적 명령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도덕적 의무이다. 이는 가언명법과 대조된다.
가언명법은 상대적이고 조건적이며 어떤 선을 위하는 태도는 본질적으로 가치를 지니지 않고 수단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밥을 먹고 잠을 자야만 한다고 명제를 내리면 내가 이런 행동을 취하는 것은 오로지 생물적인 생존을 위해서이므로 필요성에 의해서 행위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필요성에 의해 조건화 된 것이다. 그리고 칸트의 도덕 원칙은 행복의 극대화를 선이라고 보는 공리주의자들과 달리 인간의 목적은 행복 추구가 아니라 자신의 본성을 계발하는데 있다고 보았다. 즉, 다양한 감정, 태도, 기질을 지닌 인간이 보편적인 이성의 명령을 받아들일 때 도덕적 선이 완성된다고 보고, 인간 행위의 원칙은 어떤 예외도 가지지 않는 보편적인 원칙이며,

참고문헌
강영안 /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칸트의 도덕철학, 서울:조합공동체 소나무, 2000
김완진 / 공리주의, 개혁주의, 자유주의,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6
문용린 / 도덕과 교육론, 서울:갑을출판사, 1988
심성보 / 도덕교육의 담론, 서울:학지사, 1999
이화용 / 흄의 사회계약론 비판에 관한 하나의 비판적 검토, 그의 인간본성 개념과의 관련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7
콜버그 저, 김봉소·김민남 역 / 도덕발달의 철학, 교육과학사:서울, 1985
R. Straughan 저, 남궁달화 역 / 도덕철학과 도덕교육, 교육과학사, 1996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철학사][서양][독일][중국][현대][중국현대철학][고전철학][합리론][경험론][칸트 비판철학][독일관념론]서양 철학사, 독일 철학사, 중국 철학사, 현대 철학사 분석(철학사, 서양, 독일, 중국, 현대, 중국현대철학)
  • 분석철학과 대륙의 현상학이 문을 열었다. 버트런드 러셀, 조지 에드워드 무어 등이 시작한 분석철학은 19세기말 풍미하던 헤겔 철학을 관념의 유희로 몰아붙인다. 그리고 논리적 수단을 동원, 철학에 스며든 난해한 비경험적, 형이상학적 요소들을 배제하고 하나하나의 개념을 명료하게 서술하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했다. 신이 존재한다. 안 한다.고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신의 의미가 뭐냐며 대전제부터 명료하게 파헤쳐야 한다는 것. 20세기

  • 서양윤리 중요사항 정리
  • 칸트는 인식은 경험없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경험론의 주장을 인정했으나 경험론에 철저하기에는 너무 강한 형이상학적 요구를 가지고 있어 합리론철학에 대한 공감을 버릴 수 없었다. 칸트는 “우리의 인식은 결코 사물 그 자체의 모습, 물자체의 세계를 포착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식의 대상은 현상계(現象界)에 한정되는 것이나 물자체 세계의 존재의 여지가 남는 것이며 여기에 형이상학이 성립되는 길이 열린다고 말하였다. 칸트는 도덕적 실천

  • 아리스토텔레스 덕 윤리와 도덕교육
  • 칸트나 공리주의, 흄과 같은 보편적 원리, 원칙을 고집하기에 우리사회는 너무나 다양한 가치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가 직면하는 도덕적 상황과 환경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기준을 가지고 판단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도덕교육 수업을 들으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는 나에게 가장 매력 적으로 다가왔다. 상황과 맥락 속에서 무엇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실천적 지혜가 오늘날 현대사회에

  • 도덕교육론 보고서 - 공리주의와 적용
  • 공리주의자들은 공통적으로 행위의 옳고 그름이 그 행위에 관련된 모든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이 원칙은 우리의 현실적 의무를 해명해 주고 여러 도덕적 기준들을 도출해 내는 최고의 도덕원칙으로 이해되었다. 공리주의 원칙은 세 가지 상호 연관된 구성요소로 분석될 수 있다. 첫째는 결과주의 혹은 목적론의 원칙으로서, 행위의 옳고 그름은 오로지 그 행위에서 말미암는 결과의 좋고 나쁨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 [초등도덕 교육] 흄과 공감 교육(흄의 이론, 사례적용 및 분석, 교육 적용)
  • 도덕적 가치의 기준인 것이다. 도덕 문제에 있어서 흄은 감정에 기초를 두는 주정주의자이다. 도덕적 판단은 결국 시인과 비난의 감정에 기초를 둔다. 도덕은 이성의 대상이 아니다. 미덕이나 악덕은 감정으로 느끼는 것으로 이 감정은 극히 온화한 것이다. 이 감정은 특수한 쾌, 불쾌의 감정이다. 이것은 찬양이나 비난의 정념을 만들어 내는 도덕적 감각이다. 그러나 어떤 대상이 나를 기쁘게 한다고 해도 그 대상이 그대로 미덕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