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문화의 수수께끼

터부의 수수께끼야마우치 히사시 ‘터부의 수수께끼’CONTENTS1책 &저자 소개2금기 – 분배와 증여의 미학 3위반 – 터부의 파괴4수용 - 유토피아를 찾아서1)책 & 저자 소개‘터부의 수수께끼’1)책&저자 소개문화인류학의 시각에서 음식과 섹스를 둘러싼 인간의원초적 사고가 만들어놓은 동서양의 터부를 설명수수께끼의 실타래를 음식 터부,근친상간 터부, 문화상징과 터부 등으로 나누어 해석, 풀이목차 제1장 터부의 뿌리는 원숭이 제2장

음식문화의 수수께끼1. 작가와 책 소개2. 텍스트 요약1) 4장 혐오스런 돼지고기2) 9장 개, 고양이, 딩고, 기타 애완동물3. 심화 연구종교에 나타난 음식 금기 4. 결론 목차작가 및 책 소개 -작가 마빈 해리스Marvin Harris미국의 문화인류학자로서 세계 곳곳을 답사하면서 문화유물론의 체계를 정립하였다. 특히 문화생태학적 측면에서 가족, 정치,경제 제도 등의 진화나 발전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대표적인 저서에 《인류학

인류학자 개개인의 자의적이고도 단편적인 문화해석만 낳았을 뿐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경험적 사실에 근거한 법칙 정립적 문화과학으로서의 인류학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이러한 상반된 관점과 비판은 학계에서 소외되어 버리는 결과를 낳았지만 그는 마치 대중에게 직접 호소하려는 전략인 듯 일반독자를 겨냥한 민족지해설서들을 다량 저술하였다. 그 대표적인 저서들인 문화의 수수께끼,식인과 제왕,음식문화의 수수께끼등

『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들어가기에 앞서인간은 항상 확실성을 추구하고자하는 존재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성립된 모든 것들 속에 다시 우리들 자신이 예속되어 그곳을 벗어나지 못한채 -그것을 벗어나려는 끊임없는 시도는 하고 있지만- ,즉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한채 모든 호기심을 충족하고자하기 때문이다. 이는 문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A+ 감상문1. 저자 마빈 해리스《음식문화의 수수께끼》의 저자 마빈 해리스는 1927년 8월 18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1953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부터 1980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주임교수를 지냈다. 이어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플로리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미국인류학협회 인류학분과 회장을 맡기도 하였다. 이처럼 해리스는 문화인류학자이자 문화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