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판정 논란 - 올림픽의 부정부패, 그에 대한 언론에서의 공정성과 객관성 유지 여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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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 판정 논란
2) 그 외의 올림픽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판정 논란

2. 본론
1) 올림픽 판정논란의 원인
(1) 올림픽 개최국들의 홈 어드벤티지
(2) 심판들의 비리
2) 올림픽 판정논란의 해결방안
(1) 객관성과 공정성의 유지 여부

3.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 론

1) 2014년 소치 올림픽 피겨 판정 논란

지난 2월 21일, 2014 소치 올림픽이 도마에 올랐다. 그 이유는 바로 피겨스케이팅 때문이었다. 피겨스케이팅 분야에서 단연 독보적이었던 김연아 선수의 점수가 러시아 소트니코바 선수에게 밀려 논란이 일어났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스케이트 게이트라 칭하는 기사가 올라왔다. 또한 이번 논란을 전하며 피겨스케이팅 채점 시스템을 폐지해야 한다는 기사도 함께 다뤘다. 미국 ABC방송에서도 여러번 다뤄졌는데 메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기술을 분석했고, 마지막으로 경기 해설자이자 USA 투데이의 칼럼니스트인 크리스틴 브레난의 인터뷰를 실었다. “심판 9명 중 1명은 러시아 피겨연맹 회장과 결혼한 사람인데 오늘 러시아가 이겼다.” “또 다른 심판은 나가노 올림픽에서 경기 결과를 바꾸는 부정행위를 하다 잘렸던 사람이다. 이게 답이다.” 캐나다 CBC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육상선수가 4주만에 연습하여 우사인볼트를 이긴것과 같다고 칭하며 두발착지를 하는 명백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9명의 심판은 그녀(소트니코바)가 김연아나 코스트너(이탈리아 선수) 보다 더 뛰어났다고 채점했다고 적었다. USA투데이에서는 익명을 요청한 피겨스케이팅 관계자가 소트니코바에게 좋은 판정을 몰아주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밝혔다며 심판들을 전부 파헤치고 결과적으로 익명 판정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이날 “소트니코바가 심판 판정 덕에 러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며 "이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 "이라고 평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만 논란이 되었던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화제 거리였었다. 반응 또한 러시아의 판정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참고문헌
김동균, 「한국 언론의 스포츠 내셔널리즘적 보도행태와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2002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판정시비를 중심으로 = (A) study on sports-nationalistic reports of the Korean press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m : focused on those reports about the controversial judgements during 2002 Winter Olympics and Worldcup」,『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신문출판전공』, 학위논문(석사), 2003, p.8,p.30-31,p.40.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 김동성 2002년 올림픽,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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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http://hanrose.tistory.com/418, 2002년 동계올림픽 심판, 2014.06.01.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inkmaize?Redirect=Log&logNo=130144201778, 2012년 런던올림픽 심판, 2014.06.01.
네이버 블로그, http://rityn.tistory.com/260, 소치올림픽 김연아, 2014.06.01.
네이버 블로그, http://yuhee99.tistory.com/597, 소치올림픽 김연아 점수, 2014.06.01.
네이버 블로그, http://blog.daum.net/sadprince57/2307, 소치올림픽 심판, 2014.06.01.
네이버 블로그, http://m.blog,naver.com/prumeworld/20163313286, 신아람, 2014.06.01.
네이버 블로그, http://sportory.tistory.com/591, 조준호 오심,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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