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채널구성과 시청자 주권

3) 광고회피현상 완화, 광고효율성 증대 2. 미디어법 반대론 1) 시청자들의 권리 침해 2) 광고에 대한 프로그램 종속 가능성 3) 지상파 광고 집중도 심화 예상 4) 지상파 공익성은 보호해야 할 가치김상훈 팀장 (방송협회 정책특별위원회) 장태환 미술감독 (MBC미술센터) 김상홍(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최양수, 1999 김충현, 1997 권윤, 1999 홍은영, 2000 정연우 세명대학교 교수 김택환 위원 방효선 CJ미디어 영업본부장 (케이블) 마재욱, 1999

구성되어 110일간 미디어 법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김용호 국회의원이 ‘미디어 법은 민생사안이 아니다.’ 고 발표하며 국민의견수렴 절차를 종료하였고 결국 성과 없이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철회됨에 이르렀다. 그 후 미디어 법은 통과되었고 서둘러 직권 상정하는 현 정부의 강행처리의 불가피성이 무엇인지 국민들의 이해는 부족한 상태이다. 정부와 국민과의 소통이 단절된 이와 같은 광경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이념이라는 것이 무엇

IPTV와 방송통신융합시장 동향과전망 (데이코D&S/JINHAN M&B)* 방송통신 융합 시대 공영방송의 좌표와 개혁 (강만석/커뮤니케이션북스) * 방송통신 융합과 지역방송 (임동욱/한울(한울아카데미)* 정보통신산업의 공정 경쟁과 규제정책 (이명호/전영섭/조신)* 통신 방송 전송의 통합과 법 (김호영 jinhan M&B 2006)* 정보통신산업의 공정경쟁과 규제정책 (이명호, 전영섭, 조신/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년)* 세계 주요국의 미디어 융합형 서비스(미국, 영국, 프랑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각종 선정적 기법들이 동원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금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모두 23건(월 평균 4건)의 심의 위반 사례가 발견되었다.3)자체제작 인프라의 취약성- 이런 인프라의 취약성은 프로그램의 제작여건을 하락시킴으로써 Fake 혹은 Sexy와 같은 코드를 가진 자극적 내용의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고 보여진다.① 제작시설 투자 부족 : 지상파 방송의 경우, 매출액 대비 제작 장비 투자액이 약 2%에 머

시청자들의 짜증이 심화돼 채널을 자주 돌리는, 이른바 ‘재핑(japping)’이 심화되고 중간광고 방영 직전에 흥분을 유도하는 자극적 장면을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영방송 드라마에서도 협찬사가 의도하는 주인공이 캐스팅되고 그들의 논리가 스토리에 반영되면서 달동네나 농어촌,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다룬 드라마는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은 중간광고 도입 후 광고대행사가 득세, 중간광고 이후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