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민주주의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4.08.28 / 2019.12.24
  • 7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9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민주주의와 인권

2. 직접행동민주주의와 인권운동

3. 인권과 권익

4. 인권과 사회정책

5. 나오면서

6. 토론/질문거리

본문내용
1. 민주주의와 인권
▶시민적·정치적 권리와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제도나 절차가 아닌 ‘원칙’의 문제, 종류의 문제가 아닌 ‘정도’정도의 문제, 절대적 개념이 아닌 ‘상대적 개념’ 이는 국민국가의 국내정치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모든 인간집단과 인간관계에 적용될 수 있는 개념
∴민주주의가 적용되는 수준, 범위에 따라 어떤 사회or관계에서의 민주적 성숙도 판별 가능

· 민주주의와 인권을 연결시키는 논리구조
1) 인권은 고대 민주주의 이념을 근대 민주주의 이념으로 발전시키는데 있어 핵심적인 다리 역할
2) 민주주의 체제는 다른 정치체제에 비해 인권을 보장하기가 수월
3) 인권은 다수결 민주주의 아래에서 배제되기 쉬운 소수의견을 보호. 다수의 횡포로 전락하지 않는 안정장치 역할, 그러나 민주주의라는 집단적 정치철학, 인권이라는 개인 중심적 정치철학 사이의 연결고리를 지나치게 도식적으로 설명 막연한 느낌.

•데이비드 비덤
‘민의 통제’와 ‘민의 평등’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려면 2가지가 보장되어야 한다.
첫째, 민주주의를 보장할 수 있는 정치제도들이 뿌리내리고 있어야함. (ex: 정당한 정치경쟁 보장, 공정한 선거, 대표성 있는 입법부 등등)
둘째, 시민적·정치적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 이는 두 종류로 세분화됨. ①민주 권리 - 참정권, 선거권, 피선거권, 의사표현의 자유 등 ② 자유권리 - 개개인의 안전과 자유에 관한 권리 →자유 권리가 있어야 민주권리 행사 가능. 자유권리와 민주권리를 합친 시민적·정치적 권리는 절차적 민주주의의 핵심요소이자 필요조건이 됨.

•‘다수의 횡포’와 ‘소수의견의 보호’를 둘러싼 이슈.
절차적 민주주의 강조자들은 다수의 정당한결정에 대해 소수가 인권을 빌미로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 하지만 집단적 수준에 해당되는 문제만이 의사결정에 부칠 의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며, 개인의 자유 권리에 해당하는 문제는 처음부터 다수결의 심의 대상이 되지 못함. 또한 집단적 수준에 해당하는 문제라도 개인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음.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홍콩 시위와 시진핑의 딜레마
  • 민주주의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최근 인권운동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을 많은 미디어에서 연일 보도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인권문제에서도 해결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된다.홍콩 시위의 개념 및 배경2019년 2월 홍콩 정부는 2018년 푼히우윙 살인 사건에 대응하여 2019년 도주 범죄인 및 형법 관련 법률 지원을 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화민국 주권을 인정하지 않아 중화민국에는 인도주의 법이 없었

  • 생명윤리와 철학
  • 생명윤리와 철학학교 안 인권민주주의, 과연 학생만을 위해야 하는가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보장될 수 있도록 각 지역 교육청에서 제정한 조례인 학생인권조례. 이 기사에서는 현재,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지 3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진으로는 학생들이 교사의 지적을 받고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서 학생 인권이 여전히 보장받

  • 레포트 - 생명윤리철학 기사 비평
  • 인권조례 시행 3년 돼도 학교 안 인권민주주의는 ‘제자리’>>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지 3년인데도 학생인권이 신장되었다는 사회적 인식은 퍼졌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인식하는 인권과 민주주의는 시행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학생들은 교사에게 폭력에 가까운 체벌은 물론 성적과 외모, 성별 등으로 인한 차별 등 숱한 인권침해를 직접 겪거나 목격하고 있다. ‘학생을 존중해주면 학생도 교사를 존중한다.’며 학생인권과 교권 침해는 비례한다

  • 레포트 -생명윤리철학 기사스크랩 비평
  • 인권조례 시행 3년 돼도 학교 안 인권민주주의는 `제자리` 이 글은 학생인권 조례가 실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인권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하며, 학생인권 조례를 통해 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는 글이다. 그러나 우리는 학생 인권 조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물론 그 전에 지나치게 경직된 학교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자유를

  • 레포트-생명윤리철학 기사 비평
  • 인권조례 시행 3년 돼도 학교 안 인권민주주의는 `제자리` 학생인권조례란 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보장될 수 있도록 각 지역 교육청에서 제정한 조례로서 2010년 경기도교육청을 시작으로 현재 경기도,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이렇게 4개 지역에서 공포해 시행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시행 3년을 맞이하여 인권정책 시행 지역과 미시행 지역을 구분해 조사를 진행해 본 결과, 학생인권조례 시행은 학생인권 신장에 긍정적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최근 판매 자료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