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중소병원][종합병원][지역병원][개방병원][보훈병원][대학병원][재벌병원]병원과 중소병원, 병원과 종합병원, 병원과 지역병원, 병원과 개방병원, 병원과 보훈병원, 병원과 대학병원, 병원과 재벌병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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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병원과 중소병원

Ⅱ. 병원과 종합병원

Ⅲ. 병원과 지역병원
1. 민간부문의 과잉성장, 공공부문의 위축과 왜곡
2. 급성병상의 과잉공급, 요양병상의 공급부족
3. 규모의 경제에 못 미치는 영세성

Ⅳ. 병원과 개방병원
1. 개념
2. 이용형태
3. 법적근거

Ⅴ. 병원과 보훈병원

Ⅵ. 병원과 대학병원
1. 공공보건의료 역할 미흡
2. 국민의 세금으로 설립된 국립병원임에도 조직, 운영상 주민과 병원직원의 참여가 보장되지 않아 민주성과 공공성이 부족함
3. 민간병원보다 낮은 의료인력, 비정규직 양산으로 의료서비스 질 하락이 심화됨
4. 공공성의 훼손

Ⅶ. 병원과 재벌병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병원과 중소병원

의료공급자로서 중소병원은 전체 병원의 88.4%, 병상수에 있어서는 59.5%를 차지하고 있다. 대도시에 밀집된 대형병원과는 달리 전국의 중소도시, 농촌지역에 산재되어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균형적 발전과 편리성의 측면에서 의료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그러나 의약분업 제도의 시행 이후 동네의원의 개원러시로 인한 1차병원의 급격한 증가와 환자본인부담금 격차로 인해 외래환자가 감소하고, 병원 내 약국조제 금지 등으로 중소병원의 수익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심각한 경영위기 상황에 놓여져 있으며, 현재 많은 수의 병원이 별다른 대책 없이 도산위기에 놓여 있거나 병원운영을 포기하고 있는 현실이다.
중소병원의 도산율이 100병상 이하는 13.3%, 300병상 이하는 6.3%에 달하고 있는 실정임
또한 실거래가 상환제도의 실패, 환자본인부담금 격차와 같은 정부의 시장경쟁체제와는 상반되는 획일적 균일화 정책으로 말미암아 의료전달체계는 왜곡되고, 중소병원은 의원과 대형병원의 틈바구니에서 생존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의약분업 실시 이후 수가 불균형으로 인해 병원근무 전문의들의 개업러시가 이어져 1차 동네의원이 급증하는 현상이 빚어져 19,332개소이던 의원수가 24,084개소로 급증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까지도 1, 2, 3차 의료기관간 전달체계의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주요요인이 되고 있다. 의약분업 시행 1년여 사이에 서울을 비롯하여 수도권지역에 병상공급이 집중되었고, 전체 의원병상은 9,700개가 늘어났으며 이러한 현상은 계속되어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의 영리법인설립 및 내국인 진료허용 문제와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모색이 대학병원, 전문요양병원의 대규모 병상 신·증설로 이어져 1년 이내에 서울과 수도권지역에만 최소 4000병상이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덧붙여 대도시의 대학병원까지 몸집 부풀리기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매달리고 있어, 향후 3~4년 이내에 1만병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동식 외 1명(2009), 대학병원 조직내의 갈등해결유형 연구, 한국산학기술학회
김종훈(2009), 지역병원 선택요인에 관한 연구, 전북대학교
박은영(2010), 개방병원제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태도에 미치는 요인, 한양대학교
이화선(2002), 보훈병원 입원환자와 가족의 의료사회사업 서비스 필요성에 관한 연구, 동덕여자대학교
정명진 외 3명(2012), 종합병원의 규모별 수익성 영향요인 연구, 한국국제회계학회
홍용석(2009), 병원환자의 기대수준 및 중소병원선택 요인,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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