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로마 건국신화

로마시를 창건하여 제 1대 왕이 되었다. (서양사 강의 p.44 : 배영수 편)전설과 신화 이외에는 정확한 사료가 없고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아에네아스｣가 건국설화(說話)의 주요 원천이다. 그러나 ｢리비우스｣, ｢시쿠루스｣,｢디오니시오스｣ 등 고대사가들에 의한 로마 건국 설화는 정확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BC 300년 전의 로마사에 대한 보충자료는 민담이나 전설이 있을 뿐이며, 초기 로마사에 관련된 자료는 거의 없고 단편적이며 사실과

로마문화와 더불어 오늘의 유럽 문화의 또 하나의 원천인 그리스도교의 성장도 로마제국의 성립을 전제로 한 것이며, 로마제국의 품안에서 자라났다. 이렇듯 로마제국은 고전문화를 완성시키고 그리스도교 성장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이를 유럽대륙과 새로이 등장한 게르만족에게 전달함으로써 오늘의 유럽문화를 가능하게 되었다.☞ 로마의 기원 : 건국의 시조는 트로이함락때 이탈리아로 건너온 트로이왕자 에네아스(Aeneas)이며, 그

로마노프 왕조의 몰락)- 미국 : 세계 경제의 주도권 장악, 공업생산력의 비약적 발전- 영국 : 사회주의 정책을 내건 노동당 내각 성립- 프랑스 : 재정 악화, 인플레이션 → 좌파 연합 정권 등장- 독일 :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 2) 국제연맹의 창설 국제연맹 (League of Nations)- 목적 :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 문화의 향상- 독일과 소련 제외, 미국 불참 → 사실상 유명무실- 국제분쟁이나 침략행위에 대한 군사적 대응책 결여학습평가1. 영국의 종단정

로마市의 창건에 관해서는 전설과 신화 이외에는 정확한 사료가 없고 베르길리우스의 「에네아스」(Aeneid)가 건국설화의 주 원천이라 볼 수 있다(아래 건국설화 참조). 에트루리아인은 이미 기원전 8세기 경에 이탈리아 반도의 중심부에까지 세력을 확대하여 라티움 평원을 정복하고 로마인들을 그 지배하에 두었다. 그러므로 로마는 2세기 동안이나 사실상 에트루리아의 왕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었으며, 로마의 건국은 이민족의 지배를 벗어남으로써

신화의 주제를 변신에 초점을 두었을까?에 숱하게 나오듯이 사람이 소로 변하고 나무로 변하고 꽃으로 변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써나가는 것도 그 자체로 매우 재미있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지만 그 하나하나의 변신 이야기들 이면에서 로마의 위대함과 황제의 정당성까지 함께 설파하고 싶었던 오비디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천지창조로부터 로마의 건국에 이르기까지 신과 영웅의 이야기를 하나의 거대한 변신담으로 엮어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