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과 선거] 2004년 17대 국회의원 총선거

17대 총선에서 영남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지역주의 색채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이 지역구 의석수는 비록 4석밖에 얻지 못했지만 상당한 득표율을 기록한 것을 볼 때 단기간은 아니지만 상당 기간 노력하면 향후 영남지역에서도 지역주의 투표행태가 약화되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Ⅲ. 결 론이상으로 17대 총선 결과와 호남, 충청, 영남 지역주의의 변화와 지속 전망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선거에서의 지역주의 투표

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ㆍ대화방 등의 실명확인)① 인터넷언론사는 선거운동기간 중 당해 인터넷홈페이지의 게시판ㆍ대화방 등에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에는 행정자치부장관이 제공하는 실명인증방법으로 실명을 확인받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② 정당후보자는 자신의 명의로 개설운영하는 인터넷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선거제도에 대한 논의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데 필요한 상상력을 구성하는 핵심적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Ⅱ.본론1.17대 국회의원선거의 의석배분과정과 결과2004년 4월 15일 시행된 17대 국회의원선거는 총 243개 선거구에서 243명의 지역구의원과 56명의 비례대표의원을 선출하였다. 총 243개의 선거구에서의 선거결과 열린우리당 129, 한나라당 100, 민주노동당 2, 민주당 5, 자유민주연합(이하 자민련) 4곳의 선거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정당명부식투

17대 총선(415총선, 국회의원선거)과 탄핵Ⅷ. 17대 총선(415총선, 국회의원선거)과 여성정책1. 여성 노동 차별 철폐2. 여성 농민 생존권 보장과 독립적 지위 인정3. 여성 일자리 창출4. 보육의 공공성 강화5.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참고문헌Ⅰ. 개요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다른 선거와 달리 기존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국민적 분노에 따라 물갈이의 흐름과 정치개혁에 대한 열망, 그리고 탄핵안 반대라는 복잡한 구도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특히

선거문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 13a. 설문조사와 이에 대한 분석 13Ⅴ. 선거운동원과의 인터뷰- 20Ⅵ. 나가는 말 - 22Ⅰ. 들어가는 말a. 연구의 목적과 의의지난 4월에 실시된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는 여러 정황가지 정황으로 인해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탄핵안 가결이라는 파행으로 치달았던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은 16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점과,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