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총선과 지역주의 - 호남, 충청, 영남 지역주의의 변화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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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 론
Ⅱ. 호남, 충청, 영남 지역주의의 변화와 지속 전망
1.호남
2.충청
3.영남
Ⅲ. 결 론
본문내용
Ⅰ.서 론

2004년 4월 15일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열린우리당 152석, 한나라당 121석, 민주노동당 10석, 새천년민주당 9석, 자유민주연합 4석, 국민통합21 1석, 무소속 2석 등 17대 국회의원 299명이 선출되었다.
이러한 선거결과를 놓고 여러 가지 기준으로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지역주의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우리나라의 선거에서 지역주의가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한 것은 1971년 제 7대 대통령선거에서였다. 당시 선전중인 야당의 김대중 후보에게 위기를 느낀 박정희 후보측은 영남에서 지역주의를 조장하여 94만표라는 그리 많지 않은 표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1980년 5.18을 거쳐 1987년 대통령선거를 치르면서 김영삼은 영남, 김대중은 호남, 김종필은 충청의 맹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주의는 이제 그 뿌리를 확고히 내리게 되었으며 그 이후로 각 정당과 후보들은
선거때만 되면 지역주의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선거를 치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럼 여기서는 제 17대 총선에서의 호남, 충청, 영남 지역주의의 변화와 지속에 대하여 살펴보겠다.


Ⅱ. 호남, 충청, 영남 지역주의의 변화와 지속 전망

1.호남
호남의 지역구 총 의석수 31석 중에서 열린우리당은 25석을 차지하였고 민주당은 전남에서만 5석 확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럼 왜 민주당의 절대 아성이었던 호남에서 민주당은 참패를 당하였고 열린우리당은 절대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
민주당은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세력들의 탈당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1월 28일 실시된 전당대회에서 조순형 의원을 민주당 대표로 선출하고 추미애, 김영환, 김경재 의원 등을 상임중앙위원으로 선출하는 등으로 인하여 4.15총선을 불과 몇 달 앞둔 시점까지도 여론조사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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