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식생활문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음식문화 및 식생활 문화

문화를 선호, 국민성풍습생활습관 등이 대부분 유럽식2. 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1 주식은 쇠고기, 육식 위주의 식생활, 돼지고기가 값비싼 음식, 양고기는 저렴2 생선요리는 즐기지 않는 편3 밀가루 음식 : 이탈리아계가 전 인구의 40% 차지, 스파게티, 마카로니, 라비올리 등3. 대표적인 음식1 아사도(asado) : 아르헨티나식 숯불구이, 팜파에서 카우쵸(소를 모는 목동)의 음식남자들만 만듦, 쇠꼬챙이에 고기를 걸고 익혀가며 잘라먹는다.아사도콘

아메리카 지역에서 흔히 만들어 먹는다. 나라마다 속에 넣는 재료와 크기 및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엠파나다는 에스파냐어로 빵 또는 속을 채워 구운이라는 뜻이다. 모양은 반달 모양부터 동그란 것까지 다양하다. 크기도 우리나라 보통 만두의 3~4배에서 한 가족이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큰 것까지 있다. 크기가 작은 엠파나다는 따로 엠파나다딜라스(Empanadillas)라고 부른다. 바스크지방 사람들에게 있어 음식이란 존재는 브라질 인들의 축구, 혹은

아르헨티나에도 영향을 주어 2002년 대통령으로 취인한 두알데는 대외 채무 상환 의무를 백지화하는 디폴트 선언과 고정 환율 제도를 폐지한다. 2003이후 곡물시장의 활황으로 오랜 불황과 인플레이션으로 고생하던 아르헨티나에도 경제안정의 기운이 보이기 시작한다. Ⅲ.아르헨티나의 음식문화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이 쌀이라면, 아르헨티나인 들의 가장 대표적인 주식은 쇠고기라고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러시아, 브라질에 이어 세계 제

문화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쳤다. 옥수수를 주식으로 사용하던 원주민 식문화에 스페인 가톨릭의 영향으로 빵과 소와 돼지 등의 육류 사용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중남미 인들의 식생활 습관과 관련해 한 가지 공통분모는 저녁이 아닌 점심을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아침식사는 빵과 계란, 주스와 과일 등으로 간단하게 때우고 저녁 역시 빵, 우유, 초콜릿 등으로 비교적 가볍게 든다. 반면 점심은 스테이크를

아메리카ㆍ남아메리카30%(18억)수식문화권에서 음식 섭취시 손 세척, 오른손만 사용 문화(이슬람 및 힌두교 지역)16C경부터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상류층에서 개인용 나이프ㆍ포크ㆍ스푼 사용17C 이후 독일ㆍ프랑스ㆍ영국ㆍ북유럽에 대중화 됨18C 이후 포크가 대중적인 도구 됨19C 말까지 유럽 여러 나라 손으로 음식 집어먹는 습관 남아 있었음유럽에서 비롯된 나이프ㆍ포크ㆍ스푼을 사용하는 식생활 형태는 북중남아메리카, 호주 등으로 이민 온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