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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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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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음식문화
1. 중남미 음식문화 형성의 배경
2. 국가별 음식 문화
1)멕시코
멕시코의 주식 옥수수
-지리적 환경과 옥수수
-신화에 등장하는 옥수수
-옥수수 요리의 발전
-대표적 옥수수 요리
또띠야
또띠야 칩
타코
2)아르헨티나
지역적 특성
대표음식
아사도 asado
엠빠나다 (empanadas)
3)페루
식품의 원산지 페루
고추
감자
대표음식
빠빠레이예나
세비체
1. 중남미 음식문화 형성의 배경
다양한 기후대와 자연을 바탕으로 한 인디오 원주민의 음식문화
=> 다양한 재료의 기초
스페인 식민통치의 영향
=>다양한 인종구성으로 인한 음식문화의 발전
중남미는 중앙아메리카에 속하는 멕시코, 파나마, 쿠바 등과 남아메리카에 속하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 콜롬비아 등의 국가를 말한다. 중남미에는 원래 인디오라 불리는 다양한 종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중세 이후 스페인의 식민통치의 영향으로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가톨릭을 믿는 라틴계가 인디오 문화를 지배하게 된다. 그 후 포르투갈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통치를 받으며 이주자가 건너오게 된다. 게다가 노동력 보충을 위해 아프리카 흑인을 수입하였기 때문에 이들이 서로 혼혈하여 복잡한 인종을 구성을 이룬다. 인종구성도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스페인인, 포르투갈인, 무라따(흑인과 백인 혼혈) 메스티소(백인과 인디오의 혼혈) 등으로 복잡한 인종구성을 보인다.
이렇게 중남미의 인종구성은 매우 복잡 다양 하지만, 음식문화적인 관점에서는 두개의 기본 틀을 유지한다. 즉 옥수수, 감자, 호박, 고추, 마니옥(카시바), 토마토 등 그곳의 산지식물을 기초식품으로 한 인디언 음식문화에 스페인과 포르투갈계의 음식문화가 혼합된 혼합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서구식 문화의 영향을 더 받고 있으며,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또 소득이 낮을수록 그곳 전통의 식품을 더욱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2.국가별 음식문화와 특징
1)멕시코
멕시코 음식문화의 배경
멕시코는 테오티칸 문화와 16세기 초엽까지 계속된 아즈텍 인디오들의 독자적인 문명을 가지고 있다. 1521년 스페인 코르테스에 의해 정복되었지만 스페인의 인디오 문명 파괴는 식민통치를 하는데 필요한 건물을 세우는 정도에서 그쳤다. 따라서 외진지역의 인디오 문화는 그대로 지켜졌고, 중간지역에서는 파괴. 건설보다 는 스페인문화와 인디오 문화의 융합이 이루어졌다. 융합의 정도는 지역마다 달라서, 인디오 문화와 메스티조(혼혈) 문화가 복잡하게 얽혀 지방마다 독특한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
멕시코 음식문화
멕시코의 음식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이전부터 발달했던 원주민들의 토착문화와 스페인 정복기에 들어온 스페인의 음식문화, 또 스페인으로부터 해방된 후 프랑스 음식 등이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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