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론] 보수 언론(조중동) 광고불매운동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07.30 / 2019.12.24
  • 70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1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목차 및 개요
1. 서론
■ 영상자료
■ 광고 불매 운동의 정의, 개념
2. 이론적 배경
■ 왜 시민사회운동이라 할 수 있는가?
- 기존의 다른 운동과는 다른 점
- 개인적 이해를 바탕으로
3. 왜 광고 불매운동을 하는가?
■ 광고 불매 운동의 전개과정
1) 광고 불매 운동의 등장 (촛불 집회부터)
2) 광고 불매 운동이 (다음)카페를 중심으로 시작 (언소주 관련)
3) 이 과정에서 발생한 기업들의, 언소주의 갈등과 관련 소송
4) '위법'이라는 판결, 구속 등 법적 제약 처벌 관련
5) 외국 사례, 판례 비교
4. 광고 불매 운동의 한계
-시민 사회 운동으로서의 한계점
5. 토론
- 위법성 논쟁
- 목표에 대한 문제

본문내용
1. 서론
■ 광고 불매 운동의 정의, 개념

2. 이론적 배경
■ 왜 시민사회운동이라 할 수 있는가?
- 기존의 다른 운동과는 다른 점
- 개인적 이해를 바탕으로

* 광고 불매운동의 시민운동으로서의 성격

1. 시민들의 자발적 결사체가 시민단체, 그들이 하는 운동이 시민운동
→ 촛불집회에 대한 편파적 보도로 인해 아고라 등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시작, 그 이후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으로 발전

2. 개인의 사적 이익의 추구보다는, 자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작은 실천을 중시
→ 언론매체의 편파보도와 사실왜곡을 감시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는 건강하고 생산적인 언론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하는 운동. 이 운동을 한다고 해서 개인에게 이익이 가지는 않음

3. 시민의식의 변화를 토대로 한 도덕성과 성찰성을 겸비한 시민 참여형 시민운동
→ 촛불 집회에 대한 기사들을 보고 시민들은 언론이 진실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됨. 그러한 편파적인 보도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과거)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실행에 옮김.

4. 권력의 분산과 분권화에 입각한 작은 단위의 참여민주주의
→ 조중동의 시장 점유율을 분산시키고자 함. 2006년도 발행부수를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을 계산하면 70% 정도를 차지하던 조중동이 2008년 6월에는 58%로 하락하였지만 비슷한 성향의 3신문사가 시장점유율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함. 60%를 넘기면 지배적 시장점유자. 광고는 신문의 주요 수입원. 조중동 3사에만 치우친 광고는 그들의 점유율을 계속 높게 유지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의견,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지 못할 가능성 크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사회학] 촛불집회는 집단지성인가에 대한 고찰
  • 광고들이 주목 받게 된 이유 또한 온라인 동호회라는 조직을 통해서 그 집단의 의견을 사회에 표출하여 영향을 끼쳤다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시위 도중에 일부 참가자는 정보통신 기기를 이용해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고 경찰과의 대치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 글로 여과 없이 인터넷에 올렸고, 시위 참여 전후 많은 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모으기 위한 자발적인 언론활동을 펼쳤다. 여론의 힘을 얻기 위한 각종 정보를 퍼 나르고

  • 언론사 파업과 정치 커뮤니케이션 -MBC를 중심으로
  • 언론 역사상 최초로 기자들의 제작 거부로 인한 신문 미발행 사건이 발생했다. KBS와 MBC를 포함한 전국 신문 방송 통신 기자들 또한 이 운동에 합류했다. 참여하지 않는 언론사들은 사설을 통해 자유언론을 지지했다. 경영진과 권력층은 이에 대응하여 동아일보에 대한 광고를 중단했다. 한 달 여 만에 상품 광고의 98%가 무더기 해약되자, 시민들은 개인 명의로 격려광고를 내기 시작했고 동아일보 구독 확장 운동이 일어났다. 시민들의 언론 파업에 대한

  • [사회학] 조선일보공화국
  • 언론개혁운동은 언론계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실질적인 장애물이라는 인식에 토대를 두고 마지막 성역인 언론계를 개혁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 개혁하느냐는 것이다. 이미 언론계나 학계에서는 다양한 방법이 나오고 있다. 정간법 개정을 통한 편집권의 독립과 소유지배구조의 개선, 언론사주의 영향력 축소 등등이다. 이런 것들이 국회를 통해서 이뤄야하는 궁극적인 목표라면 현재 시민단체들이 하고 있는 운동은 그 과

  • [언론현상분석] 광우병 촛불집회 조중동 사태와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건 비교 및 평가
  • 시민저널리즘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언론윤리 문제에 대해 수용자들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하고 수용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다양하지 않던 시절인 1970년대에도 이른바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건에서 언론윤리 문제에 대한 수용자들의 참여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이러한 언론윤리 문제에 대한 수용자 참여가 있었던 조중동 사태와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건에 대해 얘기해본 후, 두

  • [매스컴] 한국 사회의 언론수용자운동
  • 보수언론들을 우리 사회의 모든 불평등과 불공정, 그리고 소득 양극화의 원인으로 보고 그들의 왜곡 보도 행태를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② ‘언소주’의 활동- 광동제약과 삼성그룹의 사례-‘언소주’의 활동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첫째, 조․중․동에 대한 기사 왜곡 모니터링/제보 및 일인시위, 촛불, 전시회 등의형태로 비판.둘째, 조․중․동 신문 절독과 함께 경향, 한겨레신문 등의 정론 매체 구독운동.셋째, ‘광고지면 불매운동’ + 조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