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인화

서울대 법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 보고서1. 서울대학교 ‘직원’ 신분의 의미서울대 직원이란 공무원과 기성회 외에 (연구소 등의)자체직원, 생협직원 등 까지 포함한 개념을 뜻한다. 직원 구성으로는 일반직 425명 (행정직 194명, 사서직 93명, 전산직 30명, 연구직 10명), 별정직 15명, 기능직 325명, 기성회직 237명, 청원경찰 14명으로 총 1016명이다. 이중 공무원 노조를 구성하는 공무원의 숫자는 약 750명이다.2. 법인화 이후 직원처우에 대해 기대되는

서울대 법인화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서울대학교 “직원”이란?- 서울대 직원 = 공무원 + 기성회 + (연구소 등의)자체직원 + 생협 등일반직 425명: 행정직 194명, 사서직 93명, 전산직 30명, 연구직 10명 별정직 15명기능직 325명기성회직 237명청원경찰 14명= 총 1016명공무원 노조를 구성하는 공무원의 숫자는 약 750명*소속/신분성과평가제의 도입임금/연금의사결정권업무의 효율성직원 관련 주요 쟁점2008년 9월 서울대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대학노

서울대법인화의 문제와 향후전망 및 합리적인 추진방안0Ⅰ. 서 론서울대는 국내 최대의 수재들이 모여있는 명부상실의 국내 최고 의 대학이라고 자부한다. 그런데 최근 서울대생들이 학교 법인화 반대를 이유로 총장실을 점거하는 등 서울대 법인화 갈등이 또 다시 불거졌다. 서울대 학생들은 6년 만에 비상총회를 소집하고 30일 오후 11시 15분께 행정관 2층 창문을 통해 들어가 오연천 총장실을 점거, 밤샘 농성을 벌였다. 서울대 법인화 진행 과정에

법인화 시행여부 문제가 사회적인 쟁점으로 대두되었고 현재 찬반 논의가 뜨겁게 진행 중이다. 서울대학교 측은 법인화에 대해 정운찬 총장이 퇴임하고 이장무 총장이 취임하면서 찬성에서 반대쪽으로 의견이 바뀌었다.다음은 이와 관련해서, 서울대학교의 국립대 법인화에 대한 입장을 밝힌 기사이다. 최재혁, 서울대 “국립대 법인화법 반대”, 조선일보, 2006-11-18.국립대학들을 특수법인화하는 교육부의 ‘법인화 특별법’에 대해 서울대가 반대

서울대학교 법인화-학생의 관점을 중심으로-Abstract서울대학교 법인화와 관련하여 얼마 전, 서울대의 여러 구성원들이 모여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다. 서울대 법인화 추진위원회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서울대학교 직원 대표, 교수님 대표 등이 참여한 세미나 형식이었다. 여러 과의 학생회 대표들은 질의 시간에 주로 참여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서울대 학생들의 참여도나 관심도가 높지는 않았다.학생들의 주 관심사는 등록금 인상 문제, 그리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