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 초기 여성 결혼 이민자의 한국음식 예절과 요리법 배우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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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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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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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명
2. 목적
3. 필요성
4. 대상
5. 프로그램 진행 방법
6. 프로그램 홍보
7.프로그램
8. 예산
※ 별첨 ---- 요구도 조사
사후 조사
홍보물 예시
유인물 예시
- 본문내용
-
1. 프로그램명
특별한 새댁의 한국 음식 예절과 요리법 배우기
- 초기 여성 결혼 이민자의 한국음식 예절과 요리법 배우기 프로그램
2. 목적
1)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음식 예절을 배울 수 있다.
2) 한국 음식 요리법을 배우며 한국음식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농림부가 서울대학교 아도가족학과 이순형 교수팀에게 의뢰한 “ 농촌 여성결혼 이민자 정착 지원방안” 이란 용역 결과를 통해 한국에 시집 온 농촌여성결혼 이민자의 가장 큰 어려움은 한국문화 및 전통예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농촌여성 결혼 이민자의 결혼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한국문화 및 예절(24.3%), 친족관계(16.4%), 한국생활(12.5%), 자녀양육(11.8%), 음식 만들기(10.5%) 순이었다.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 여성정책과/ KDI 경제정보센터
-이를 보았을 때, 친족관계, 자녀양육의 경우 현재 프로그램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나
*동작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아동양육지도사” 파견사업
-파견주기: 1주 2회, 각 2시간
-파견목적: 한국생활 및 문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출산 및 양육의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여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함
-지도내용: 출산, 양육지원 및 건강한 애착형성을 위한 지도
*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지원교육” 결혼이민자 남편, 부부, 시부모 교육
한국문화 및 예절, 음식 만들기의 경우 친족관계, 자녀양육에 비해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식 만들기와 한국음식예절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려고 한다.
3. 필요성
1)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과의 결혼 통계청, 2005년 혼인 ․ 이혼 통계
농어촌 男 10명중 4명, 외국인 여성과 결혼[동아일보] 2008년 3월 26일 동아일보
■ 2007 혼인 통계
지난해 결혼한 부부는 모두 34만5592쌍으로, 1999년(36만2673쌍) 이후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2007년 혼인통계 결과’ 자료를 내고 “20대 후반 인구가 증가한 데다 ‘쌍춘년’ 속설의 효과가 더해진 탓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혼인 형태별로는 초혼·재혼 모두 2006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초혼은 남자가 28만7200건, 여자가 28만2581건으로 2006년에 비해 각각 4%가량 늘었다. 재혼도 남자 5만7282건, 여자 6만1964건으로 전해에 비해 늘어났다.
초혼 부부 중 연상남-연하녀 커플 구성비는 71.4%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13.0%, 동갑 커플은 15.6%로 모두 2006년에 비해 0.2%포인트씩 늘어났다.
결혼 연령은 초혼과 재혼 모두 2006년에 비해 높아졌다. 초혼 부부의 경우 신랑 나이는 30.9→31.1세로, 신부 나이는 27.8→28.1세로 많아졌다.
외국인 배우자와 결혼한 사람은 모두 3만8491명으로 2006년에 비해 1199명이 줄었다. 관련 규제 강화로 한국 남자와 베트남 여자의 결혼이 3500건 이상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지난해 결혼한 농림어업직 남성 7930명 중 3172명(40.0%)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외국 여성과 결혼했다. 이는 2006년에 비해 1.0%포인트 감소한 비율이다.
한국인 신랑과 결혼한 외국인 신부의 국적은 중국이 1만45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베트남(6611명), 캄보디아(1804명) 등이었다. 한국 신랑과 외국 신부의 평균 나이 차는 11.3세였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2) 여성 결혼 이민자의 문화 적응의 어려움
한국과 본국의 문화차이를 얼마나 경험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39.7%가 가끔 경험한다고 응답하였으며, 19.9%는 많이, 23.2%는 보통으로 경험한다고 응답하였다. 남편들에게도 문화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지를 질문한 결과, 47.2%가 문화차이를 가끔 또는 많이 경험한다고 응답하였다. 어느 영역에서 문화차이를 경험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여성의 경우 1순위로 생활문화에 대한 차이를 가장 많이 경험하며 시부모와의 관계에서 그 다음으로 많은 차이를 경험한다고 보고하였다. 남성의 경우 1순위로 생활문화에 대한 차이를 경험한다고 가장 많이 보고하였다. 결혼 후 적응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기간을 보고하도록 한 결과 42.9%가 결혼 후 6개월이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보고하였다. 농림부 보도자료 20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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