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구성요인을 통한 `친박연대`선전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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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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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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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viornment 환경
2. Source 송신자
3. Message 메시지
4. Channel 채널/미디어
5. Reciever 수용자
6. Effect 효과
- 본문내용
-
1. Enviornment 환경
1) 친박 연대의 결성 계기와 과정
2007년 9월 28일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의 대선 출마를 위해 참주인연합을 창당하였다. 정 후보의 지지를 위해 대통합민주신당에서 탈당한 김선미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았고, 의석수 1석으로 의석수가 없는 다른 정당에 앞서 기호 7번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2007년 12월 18일 정근모 후보가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을 하루 앞둔 상태였으므로 후보 사퇴는 하지 않고 대선을 치루어 15,380표(0.1%)를 득표하였다. 이후 참주인연합은 2008년 3월 12일 미래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친 박근혜 인사들이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때 박근혜 경선 후보를 도왔다가 공천과정에서 정치적 보복과 불이익을 당했다며 공천에 불복하였고 이에 한나라당을 집단으로 탈당하였다. 이들은 신당을 만들어 총선에 출마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신당을 창당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대선 이후 방치되어 있던 미래한국당에 서청원, 홍사덕 등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정치인들이 대거 입당하게 되었다. 이후 총선에서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당명을 친박연대로 변경하였다. 한나라당 측에서 과연 특정 정치인을 지칭하는 표현이 당명으로 쓰일 수 있느냐는 문제가 불거졌지만, 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는 '친박연대'라는 명칭이 정당 명칭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2) 친박 연대
2008년 4월 9일 총선을 앞두고 한국 정치사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이른바 ‘친박연대’가 결성되었다. 한나라당 공천과정에서 친 박근혜 계열이 줄줄이 탈락하자 이들이 탈당하여 영남을 지역적 기반으로 갖는 신당을 창당한 것이다.
서청원 전 의원 등 친박 진영의 이들이 만든 '친박연대'는 기존 정당과는 다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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