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2_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목차♦Ⅰ. 서론Ⅱ. 내용요약Ⅱ-Ⅰ.제 1장 나의 뇌를 키워주세요Ⅱ-Ⅱ.제 2장 경이로움에 가득찬 꿈꾸는 눈망울Ⅱ-Ⅲ.제 3장 이 모든 것이 아이의 일부가 된다Ⅱ-Ⅳ.제 4장 미래로 열려 있는 문Ⅱ-Ⅴ.제 5장 또 한 그루의 나무 심기Ⅱ-Ⅵ.제 6장 학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Ⅱ-Ⅶ.제 7장 아침이 그날을 예견해주듯이Ⅲ. 독후감Ⅰ. 머리말매직트리의 본문을 읽기전. 본문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부록 1과 2를 순서대로 읽었다. 부

나오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부분은 간과할 수 없다. 어려워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개인의 쾌락추구라는 내용이 주된내용인데, 현시대에서도 우리 각 개인은 자신이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한다고 가정을 한다고 볼때, 도움이 된건 사실이다. 그다음에 나오는 바스티아 라는 경제학자는 풍자를 잘 했다고 나온다. ‘양초, 밀랍초, 등불, 촛대, 가로등, 양초심지 가위, 촛불끄개를 재조하는 회사들과 기름, 동물 유지, 나무진, 알코올 그리고 조

나서도 사회적 차별, 시선으로 인한 부담감, 가정 폭력 등의 사례를 볼 수 있다.이런 내용을 들며 작가는 이야기 한다. 피부색, 언어, 종교가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그리고 제도적 차원에 있어서도 외국인 이주자들을 위해 올바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대한민국 체류 외국인에게 두가지 법률을 적용하여 인권을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재한 외국인 처우 기본법’으로 사회 적응 훈련, 2세 적응

나오는 옥문지와 여근곡, 그녀의 배포를 알 수 있는 황룡사 구층탑, 첨성대, 12지신상으로 유명한 김유신묘, 문무왕 수중릉, 감은사지 석탑, 불굴사, 석굴암 등은 너무나 잘 알려진, 가 본 곳들이며, 김인문을 위해 지은 절인 인용사지, 당나라 군사를 몰아내기 위하여 명랑 법사를 불러 창건하였다는 사천왕사, 통일의 와중에 당태종을 달래기 위하여 그의 복을 빌기 위한 절이었으나 남산 비파골 비파바위에 살고 있던 진신석가가 나타나 효소왕의 공양

모두의 것이 분명 있다. 이 땅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도 있듯이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중히 간직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수용하고 계승하고 전수하는 문화적 여유, 넓은 그릇으로 다른 세대간 코드의 다양화, 나아가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천하통일을 꿈꾸는 진정한 ‘김추자’의 출현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참고자료이성욱, , 생각의 나무,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