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독후감 모음 (도전의 힘, 사라져 가는 동식물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로빈슨 크루소, 로빈슨 크루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옛 것에 숨은 과학!)‘도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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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힘!
며칠 전 오빠를 기다리기 위해 서부 평생 학습관에 있다가 ‘도전의 힘!’이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겉표지를 보고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 박지성 선수의 이야기, 조앤 롤링의 이야기 등 좋은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이야기는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에 대한 이야기다.
스티븐 호킹이 대학원에 들어갔을 때 루게릭병이라는 근육이 점점 굳어져 마음대로 몸을 못 움직이는 병을 앓게 되었다. 그래서 1~2년 밖에 못 산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 말을 듣고 방황을 하다가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연구를 해서‘특이점 이론’,‘양자우주론’등을 발표했다고 한다.
나는 그분보다 더 낳은 조건에서 살고 있는데 열심히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스티븐 호킹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
사라져 가는 동식물들
저번에 이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쓴 적이 있었는데,
‘다시 써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읽고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멸종위기 동식물 중에서 나는 이름이 웃긴 광릉요강꽃과 깽깽이풀, 귀여운 꼬마잠자리가 기억에 남았다.
광릉요강꽃은 광릉에서 자라는 요강 모양의 꽃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광릉에서조차 보기 힘든 멸종 위기 식물이라고 한다. 요강을 닮았다고 해서 어떻게 생겼을까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제는 광릉에서도 보기 힘들다고 하니 참 아쉽다.
다음으로 깽깽이풀은 깊은 산 속에서 자라고 세계적으로 세 종류밖에 없는 아주 희귀한 식물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신기하다는 이유로 많이 캐서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책에 나온 그림으로 깽깽이풀을 볼 때는 ‘참 작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지 참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꼬마잠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잠자리 가운데 가장 작다고 한다. 크기가 500원짜리 동전만 하다고 한다. 꼬마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자라는데, 물이 오염되면서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가을이 되면 우리 집 마당에도잠자리들이 많이 오곤 하는데 그래서인지 꼭 한번 보고 싶다.
이렇게 멸종 위기 동식물이 생긴 이유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면 동식물들에게 많이 미안하다. 이제는 어른들이 동식물들을 생각해서라도 편의시설을 조금 덜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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