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거나 미치거나[권지혜] AA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생각은 없다.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하다가, 학업과 병행하기 힘들어질 때, 일과 병행하기 힘들어질 때, 그 때에 크리에이터에 몰두할 생각이다.터키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여러분께 묻고 싶다. 터키의 수도를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만약‘이스탄불’이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틀렸다. 정답은 ‘앙카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터키에 대하여 아직도 많은 점을 모르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에, 어떻게 터키를 한국인에게, 나아가서 글로벌 외국인들에

것에 그치지 않고 자존감도 높아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그래서, 저는 이 책을 모두가 한 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따라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자존감을 높이는 법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처럼 자만심에 빠져서 나르시시스트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그런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를 이겨낼 수 있는 효과적

것이다. 그러나 이원론은 주체와 대상 중 주체에게만 긍정적인 기능을 제공해 주었을 뿐 그 절반인 대상에게는 폭력과 억압을 정당화하는 이유로서 기능했고 이원론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는 남은 세계의 절반인 대상에게 너무나 긴 시간 무관심했다.일원론은 세계를 경험하는 주체인 자아와 그 자아가 경험하는 세계가 하나라고 보는 관점을 의미한다.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은 또 서양의 이원론이 익숙한 대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전역 이후에 꼭 한번 혼자 여행을 다녀볼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작가가 책에 썼듯이 단순하게 ‘유럽여행을 할 것이다’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페라리 박물관에 갈 것이다’와 같이 여행목표를 구체적으로 잡아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한다.나는 카트린 지타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가 어려움을 겪은 경험과 혼자 떠난 여행을 통해 배운 점들을 적절히 엮어 단순한 여행 에세이가 아니라 조언

것이다. 작가는 디지털 문맹이라 표현했다. 발전하는 기술들을 이용하기만 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떤 식으로 구성되는지 등을 이해하지 못 한다면, 글을 몰라서 지식을 가진 권력층에게 탄압을 받았던 중세시대의 사람들처럼 점점 기술들을 점유하는 권력층에게 탄압을 받게될 것이라고 한다. 약육강식의 정글처럼 묘사되는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직업에 대해서 생각했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세상이 올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