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와 죽은 자[넬레 노이하우스] AA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나 희망, 기대,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들, 40~50대라면 현실적인 이야기나 소유 주택, 재산, 골프 등에 관심이 있을 것이고 60~70대 노년층이라면 과거의 추억과 건강문제가 주요 관심사일 것이다. ② 5번 듣고 2번 말하기. 말이 많으면 반드시 실언을 하기 마련이다. 말이 많은 사람치고 다른 사람의 환영을 받는 일은 드물다. 자신의 이야기는 줄이고 상대의 이야기에 보다 많은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환영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그렇다고 듣기만

차별받는 부분이 있고 불합리한 부분들이 있으나 남성은 오로지 수혜만 받고 특혜받는 성별이고 여성만 피해자로 묘사하는 전개 방식은 남성 독자들에게 있어 의구심이나 반감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성별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보이는 작가의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분쟁을 조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상 깊었던 「문장」“자꾸만 김지영 씨가 진짜 어디선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속에서 -

것들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감정이 무엇인지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등에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가짜감정’은 바쁜 현대인들과 청소년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다소 아쉬운 점은 사례로 30대 부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청소년들과 20대 직장다니는 분들에게는 공감대형성이 어렵다.인상 깊었던 「문장」“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자신의 강점이나 성장 가능성 등을 듣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해당 조직에서 과연 필요한 존재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고, 그것이 심화하면 결국 ‘놓아버리기’ 현상이 나타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는 ‘대담하게 뛰어드는 리더’란 타인의 수치심이나 취약성을 관리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하고, 동시에 서로 건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그 피드백들을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자꾸만 음식을 해서 보낸다는 말에 고마움과 미안함 대신 짜증이라는 감정의 문을 연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진짜 감점이 아닌 가짜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상당히 많다. 나 또한 사춘기 시절 어머니께 서운함과 억울한 감정을 짜증으로 많이 표현했고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든다.둘째, 머릿속 공식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작가는 다른 환경과 경험에서 생긴 행동 방식을 ‘공식’이라 표현한다. 사람들의 공식, 즉 자신이 태어난 곳,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