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역사의이해_동양 삼국(중국, 한국, 일본)의 고대문명(문화)에 대한 비교, 영향, 공통점, 차이점, 느낀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23.08.03 / 2023.08.03
- 6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직접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세요 :D
- 본문내용
-
동양역사의 이해
동양 삼국(중국, 한국, 일본)의 고대문명(문화)에 대한 비교, 영향, 공통점, 차이점, 느낀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목 차
- 참고문헌
-
참고문헌
1. 서론
국제화가 진행함에 따라 주변 나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역사의식 또한 고취되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어떠한 것이 옳은 내용인지 판단하는 능력은 당연히 가져야 할 국민의 자세로 대한민국의 주변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공부한다는 것은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양 삼국의 문화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그 영향력이 어떠한지에 대해 본인은 알아보았고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정리함에 따라 앞으로 어떠한 시선과 자세로 중국과 일본을 대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2. 본론
중국의 선사 시대는 선사조 시대 중국도개문명 - 중국의 선사시대 - 선사조시대
라는 시대를 기준으로 약 1만년 전에 시작되었고 펑터우산 문화 중국도개문명 - 중국의 선사시대 - 선사조시대 - 펑터우산문화
는 기원전 7500년 ~ 6100년 동안의 문명으로 현재 후난성 동서부쪽의 양쯔강 중류의 문명이다. 북쪽의 황허 유역 등에 번창한 페이리강 문화(裴李崗文化)와 거진 같은 시기의 고대 문화로 중국의 신석기시대 초기시기에 해당하며 벼를 재배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펑터우산 유적은 1988년에 발굴되어 현재로서는 중국 유적 중 가장 초기의 흔적을 엿볼 수 있으며 연대를 확정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원전 9000년부터 기원전 5500년경까지 비슷하게 연대를 추측할 수 있다. 부장품으로는 새끼줄 모양이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색문토기(索文土器)가 있으며 이 유적을 보면 기원전 7000년경의 쌀의 왕겨 등이 있다. 중국의 페이리강 문화 중국도개문명 - 중국의 선사시대 - 선사조시대 - 페이리강문화
는 기원전 7000년 전부터 5000년 전 동안의 허난성의 황하 유역의 신석기시대의 문화로 70개가 넘는 유적이 발견되었으며 고고학자들은 페이리강 문화가 평등주의이라 할 수 있고, 정치 조직은 거의 없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 문화는 조를 경작하는 농업 그리고 돼지를 사육하는 축산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었으며 토기를 만든 고대 중국 최초의 문화이기도 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허우리 문화 중국도개문명 - 중국의 선사시대 - 선사조시대 - 하우리문화
는 기원전 6500년경 ~ 기원전 5500년에 발생한 문화로 중국 화북의 황하 하류 지역 쪽에 있던 신석기시대 초기의 문화라 할 수 있으며 산둥성을 중심으로 발전, 발견되었고, 허우리 문화의 사람들 대부분이 방형의 수혈식 주거 등에 살면서, 개나 돼지를 기르고 있었다. 홍갈도의 도기, 각종 석기, 지하의 저장고, 무덤 등도 많이 발견되었으며, 표식 유적 등은 산둥성 린쯔의 치링가 후리관촌에서 발견된 허우리 유적이라 할 수 있겠으며 고속도로 건설에 앞서 1989년부터 1990년에 걸쳐서 발굴되었다. 허우리 문화에 속하는 유적은 산둥성의 평야에서 발견되어 주변 지역 등에서 발견된 베이신 문화와 연계되었다.
일본의 고대문명은 지질학상 전기때는 빙하기였기 때문에 일본열도는 한반도 그리고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으며 후기가 됨에 따라 간빙기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되었기 때문에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바다로 격리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열도의 형성과 원시문화
이에 일본열도는 홋카이도와 혼슈, 시코쿠, 규슈 4개의 섬과 많은 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일본의 구석기 시대는 이와주쿠 유적의 발견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후 미야기의 다카모리 유적에서 20∼50만 년 전의 것으로 보여지는 타제석기가 발견함에 따라 이 시기의 일본 구석기인들은 돌창, 돌칼과 세석기 등을 이용한 소형 석기를 만들어 수렵과 채집에 의존해 생활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동굴이나 절벽 아래의 바위 안쪽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해서 주로 생활하였고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 먹었을 것으로 추측을 하고 고고학에서는 이 시기를 석기라는 도구에 의해 생활하였기 때문에 석기 시대라 명명하고 있는데 전기는 타제석기(打製石器)를 이용한 구석기이고 후기는 마제석기(磨製石器)를 이용한 신석기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신석기시대때에 토기가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 이를 조몽 토기 시대로 명명하였으며 그 결과 구석기 시대는 선토시대로 규정하였던 것이었으며 기원전 1만 년 정도가 되면 기후가 온난화해서 빙하 시대가 끝나게 되어서 이 시기를 지질학에서는 충적세라 하고, 역사학에서는 신석기시대라 하고 있으며 일본 원주민들이 이 시기에 새끼 모양의 띠를 두른 낮은 온도에서 구운 두텁고 무디무른 흑갈색 토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시기의 문화를 조몽 문화라 하였다. 또한, 기온의 상승에 따라 자연환경도 변화하여서 활엽수림이 번성하게 되었고 포유류 등 작은 동물들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며 수온이 높아짐에 따라 바다에는 어패류가 풍성해졌는데 이에 따라서 나무의 열매나 구근 등을 식용으로 하거나, 어로가 많이 행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채집물들을 저장하거나 익혀 먹기 위해 토기 등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마제석기를 활용하여 나무를 채벌하거나 가공하는 기술 등이 발달하여 통나무로 배를 만든다든지 수혈주거(竪穴住居)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한국의 고대문명은 문자가 존재하지 않는 시기를 말하며 한반도의 선사 시대는 지중해 지역이나 유럽과는 달리 고고학적이나 지질학적 그리고 고생물학적으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다. 석기시대는 발굴되는 유적의 성격에 따라 구석기 시대 중석기 시대, 신석기시대로 나누어지며 중석기 시대는 1만여 년 전 빙하기가 끝나 기후가 따뜻해서 자연환경 등이 바뀌며 구석기 시대 주요 사냥 대상물인 매머드, 쌍코뿔이, 물소 등 큰 짐승이 사라져 작은 짐승들이 나타나는 시기로 활, 화살촉 등의 사냥 문화가 발달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신석기시대는 약 1만 8000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신석기시대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은 간석기 그리고 빗살무늬토기라 할 수 있으며 이들은 주로 물가에 움집을 짓고 살면서 고기 사냥과 고기 잡이 등을 하였고 신석기시대 후기 때에는 초기 농경 단계로 들어가 대표적으로 농경문화가 형성된 시기라고도 할 수 있었다. 또 돌쾡이와 돌보습 등으로 밭을 갈고 돌낫으로 곡물이나 이삭 등을 따 갈들로 갈아서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능을 내어 먹었으며 이때부터 토착 문화가 형성되어서 주거라는 개념이 형성된 시기라고도 할 수 있었다. 한국의 청동기 시대에는 구리와 주석 그리고 아연 등을 조금씩 섞어서 무기 그릇 등으로 많이 만들어 내었고 있는 그대로 청종기를 사용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무문토기와 공열토기가 주로 쓰였는데 신석기시대처럼 돌쾡이를 사용하여 땅을 개간하여 곡식을 심기도 하였고 반달 돌칼로 추수를 하기도 하였기도 하였다. 청동기 시대 때에는 침략이 일어나면서 자신의 부족 또는 문화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들이 생기기도 하였는데 이 때 청동기와 관련된 기술 등이 보다 많이 발전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무기들 또한 몇몇 출토됨에 따라 그 문화가 얼마나 왕성했고 활발했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었다. 이렇듯 중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대문명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내용 또한 각기 다른 상황과 환경으로 발전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3. 결론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은 고대 문명 때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에 따라 발전된 문화 또한 공통된 부분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공통점은 바로 도구의 이용으로 각기 다른 특색을 가졌지만 대부분 사냥에 이용했으며 차이점이라 한다면 그 용도와 제작된 내용물이 다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용을 조사하면서 과거 한국사를 공부해 보다 쉽게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오래간만에 되돌아봐서 그런지 다소 시간이 걸렸고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보았다. 공통점이라 한다면 날씨와 지역성 특성에 문화가 많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중국과 일본에 많은 도움 요청을 해 그 유적과 유물이 빠르게 발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해보았다. 혹자는 몇몇의 역사 관계 때문에 일본과 중국에 우방국의 관계를 이루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을 해보았으며 공통된 문화와 내용이 있는 만큼이나 보다 넓은 마음으로 중국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를 받아들여 서로가 상생하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범국가적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이야 어떠한 방향으로 역사가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에는 지금의 역사가 어느날 평가될 것이므로 고대 문명 그리고 고대 문화에 대한 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으며 나 또한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 역사 공부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보고자 한다. 차이점이라 한다면 청동기 시대 때의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고대 문명 자체가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므로 그 환경과 문화 발전 속도에 대해 다시 한번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비록 그 시대 속에서 다른 나라들의 문화 발전 속도가 우리나라 만큼이나 따라오지는 못하지만 그 내용에 대해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다음에도 여러 나라의 고대 문화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보다 글로벌하게 나라들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4. 참고문헌
중국고대문명 - 중국의 선사 시대 (中國 先史 時代) (tistory.com)
[네이버 지식백과] 일본열도의 형성과 원시문화 (새로운 일본의 이해, 2005. 3. 2., 공의식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