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행복론-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는 작은 실천을 통해서도 인간관계를 보다 훌륭히 이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실천은 아마도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갖는 것이라 하겠다. 책을 통해 작은 실천처럼 평범하지만 깨달지 못한 인간과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업가나 판매원 등의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서양의 예만 들고 있는데 문화, 사고, 생활환경 등에서 차이가 있는 동양

카네기1888년 미국에서 태어나,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교를 졸업한 뒤 교사, 세일즈맨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하였다.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화술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시켜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그의 저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외 그의 저서로는『카네기 행복론

데일카네기의 행복론’에 나온 말이다. 무언가 걱정이 되고 불안하면 적어보라. ⑴내가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는가?⑵어떤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⑶안 좋은 결과를 일단은 받아들이자.⑷내가 어떻게 하면 이 불안을 해결할 수 있을까?어떤가? 머릿속에서는 정리 되지 않은 빨래처럼 널려있던 고민들이었을 것이다. 저렇게 순서대로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개선할 수 있는 것은?’이 떠오를 것이다. 의외로 쉽고 간단한 방법이다. 인생

행복론’은 이타적 행동조차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란 점에서 개인주의 측면을 내포하고 있고, ‘인간적 기능’은 그 개념을 입증하기에 약점이 많다. 그러나 우린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관을 통해 인간 윤리의 또 다른 접근과, 효과적이고 탁월한 윤리적 행위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가능성과 가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 윤리학 강의 “아리스토텔레스;정서의 합리성” (리차드 노먼, 안상헌 역) - 서양철

카네기* 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것을 걸고 내기를 한다.- 파스칼* 독립이 자유롭게 사는 조건이라면 여자는 결혼해서는 안된다. - 자멘 그리어*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두 여인을화합시키기 보다는 유럽 전체를 화합시키는 편이 쉽다. - 루이 14세*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이다. - 타블레* 마음에 고민이 있는 자의 하루는 낱낱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