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조회수 1억찍고 만든 유튜브로 성공하는 현실적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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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수 13만 누적 조회수 1억회 누적 수익 총 2억원 가량을 벌고 찾아낸
현실적인 부의 추월차선
고등학교 시절 무 스펙 무 근본인 나는 뒤늦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지만 당연히 경쟁에서 뒤쳐지고 말았다. 공무원 시험이 몇 개월 안 남은 시점 어렴풋이 내가 합격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느끼고 있었고 나는 그 무렵부터 공무원 학원 아래층 PC방에서 한숨만 내쉬며 앞으로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미 뒤쳐진 상태로 남들의 그림자만 보며 쫓아 가기보다 다른 지름길을 찾기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결국 시험이 한달남은 시점 부모님께 유튜브로 생긴 수익 100만원이 들어있는 통장을 내밀며 19살 당시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겠다 선언한다.
결국 지금 나는 24살에 유튜브로만 2억원이 넘는 수입을 얻었다. 물론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 세금도 내고 어린 나이의 패기로 많은 소비도 했다.
하지만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는 남들과 다른 관점을 얻었다.
“최근에 유튜브 조회수 잘 안 나와서 망할 것 같으니까 발악을 하네” 뭐 이런 반응도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공무원 시험도 못 붙은 패배자 소리를 듣던 나는 지금현재
할부없이 현금으로 구입한 BMW신차를 타고 학교를 등교하고 욕심 부리지 않는 선에서 마음껏 쇼핑도 하고 시간을 온전히 나에게 투자하고 있다.
내 목표는 공무원 학원 아래층 피시방에서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더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것
그리고 나는 항상 그것에 진심이다. 이 글은 남들보다 공부도 뒤쳐지고 재능도 없던 내가 유튜브로 돈을 벌 수 있게 해준 방법을 총 정리 하였으며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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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진입장벽의 법칙
2장 지속성의 법칙
3장 영향력의 법칙
4장 대리만족
5장 벤치마킹
6장 해외 레퍼런스
7장 숏폼 콘텐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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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작하며 콘텐츠를 시작할 때 진입장벽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튜브를 시작하기위해 콘텐츠를 찾기 시작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이 단계에서 소비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에서 포기한다.
보통 각종 유튜브 관련 책이나 영상강좌 인터넷 글들을 보면 대부분 본인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 는 콘텐츠로 시작하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에서 끝낼 것이 아닌 성공하기 위해서 가 전제이기 때문에 가장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단순히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과연 시청자들도 좋아하는가? 혹은 관심이 있는가? 대중적인가를 먼저 고민 해봐야한다.
아무리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고 재능이 있는 분야여도 대중들이 관심이 없다면 결국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여기서 우리는 진입장벽의 딜레마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한다
대개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콘텐츠장르를 보자면 게임 먹방 V로그 등이 있고 취미나 성향에 따라 영화리뷰, IT 기기 리뷰 및 소개 정도가 일반적인데 그 이유는 바로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즉 나도 가능하고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무런 특별한 재능이나 자본 없이도 시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 들이 실패한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건 즉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남들보다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다.
게임이라고 하면 남들보다 월등한 실력이라던가. 타고난 유머감각 먹방 이라고 하면 남들보다 많이 먹거나 맛있게 먹는사람 이라던가 V로그라면 예쁘거나 잘생긴 혹은 매력있거나 특이한 환경이나 직 업을 가진 사람들이 승리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경쟁에서는 당연히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이기 기 마련이다.
시청자들은 냉정하다. 시청자들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게임영상이나 평범하게 생기고 평범한 정도 로 먹는사람의 먹방이나 평범하게 살고 평범하게 생긴 사람의 V로그 같은건 소비하지 않는다.
이게 현실이다 나의 진실성 있는 평범한 모습을 어필하다보면 시청자들이 내안에 숨어있는 매력을 발견해주지 않을까?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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