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어문규범-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 경우를 전제와 조건으로 나누어 예시를 들어 설명해보세요.

한국어 표기법의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이며 모아쓰기 방식을 전제하지 않으면 설명되지 않는 표기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총칙 속에 모아쓰기를 한다는 원칙과 모아쓰기 방식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사이시옷을 두 단어의 사이에 독립시켜 표기하지 않고 앞말의 모음으로 끝난 경우에는 앞말의 받침으로 적는다든가(예를 들어 ‘나루ㅅ배’와 같이 적지 않고 ‘나룻배’라고 적는 것)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탈락할 때,

, 레포트, 글쓰기 올바른 표기형태-김다은, 『발칙한 신조어와 문화 현상』, 작가, 2006-정진수, 『컴퓨터 통신언어 연구』, 역락, 2005-이승주,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한 맞춤법 표기 및 표준어 사용 실태조사 연구”, 1994-송인성, 교재 “2주차 한국어 정서법 개관”-이주행, 알기 쉬운 한국어 문법론, 역락, 2011. 9.15.-권재일, 한국어 문법론, 태학사, 2012. 12. 26.-박덕유, 이옥화, 송경옥, 한국어 문법의 이론과 실제, 박문사, 2013. 2. 28.- 표준국어대사전

아닌 경우에는 다음에 이중모음을 쓸 수 있다.예시4 tape 테이프/ *테입 / cake 케이크: *케익,규정) 어말과 자음 앞의 환경에서는 ‘으’를 붙여 적는다.Ⅲ. 결론이상과 같이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을 제시하고, 잘못된 이유를 한국어 어문규범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물론 분량의 한계도 있지만, 각 규정의 제시만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고 보아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하였다.Ⅳ. 참고문헌국립국어원, 한국어 어문규정, http://www.korean.go.kr

규범 문법 중에서도 형태표기에 관한 내용에 관련되는 책이 「조선어문법」이란 이름으로 편찬되어 ‘어음론’과 ‘형태론’을 다루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용언의 어미와 체언의 조사를 ‘토’라고 하여 단어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또한 49년 문법에서는 형태론에 대한 총론이 없었는데, 예를 들어, ‘어(語)의 구성’과 ‘그 표기’에 관한 것이 왜 형태론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말한다. 이것이 60년 문

어문규범)앞서 설명했듯이 남한은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그대로 사용해왔고, 북한도 실질적으로 수용했지만, 1954년 조선어철자법 이후로 이질화가 시작되었다. 먼저 기본원칙에 있어서 남북한의 총칙을 살펴보자.남 : 총칙 제 1항 :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도록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북 : 총칙 : 조선말맞춤법은 단어에서 뜻을 가지는 매개 부분을 언제나 같게 적는 원칙을 기본으로 하면서 일부 경우 소리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