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신과사회봉사_9주 차 강좌 이야기 사회봉사의 가치 및 실천 과정 12주차 강좌 이야기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 14주차 강좌 이야기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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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민정신과 사회봉사
9주 차 강좌 이야기_사회봉사의 가치 및 실천 과정
12주차 강좌 이야기_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
14주차 강좌 이야기_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한 힘
<9주 차 강좌 이야기_사회봉사의 가치 및 실천 과정>
맨서와 캐스가 말하는 사회봉사의 개념처럼 정말 사회봉사라는 것은 공익을 위하여 어떠한 요소를 증진하고 촉진하여 하는 자발적인 노력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어떤 보이는 대가를 받지 않고 무보수로 이타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뭔가 한다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인 것 같다. 이렇게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 비인간적으로 돈만을 쫓는 비인간적이고 경쟁적인 사회 속에서 나에게 어떠한 이익도 받지 않고 남을 위해서 뭔가를 자발적으로 또한 지속해서 한다는 것은 사회봉사의 본질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
사회봉사의 본질적 가치라는 것은 즉, 핵심적 가치인 자발성이 중요하다. 남이 시키지 않고 스스로 우러나와서 하는 자유의지이다. 이러한 내용은 나를 좀 부끄럽게 만들었다. 나의 자발적이기보다는 약간의 이익을 쫓았던 나의 모습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런 이익을 바라는 봉사활동이라는 것은 사회봉사의 본질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왜 그때는 몰랐을까. 그러한 이익을 쫓는 인간의 단면 속에서 그와는 반대인 예들을 찾아볼 수 있겠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의 코로나 사태 속에서의 의료진들이 발 벗고 나서는 예들은 우리를 감동스럽게 한다.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사회봉사의 본질적인 가치의 예인 것 같다. 이렇게 남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교수님 말씀처럼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보이는 물질적인 가치의 이익이 나에게 남지는 않지만, 자발적으로 어떤 의미 있는 가치를 증진하고 촉진하게 위하여 하는 남을 위한 활동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다. 이러한 자발적인 사회봉사의 의미는 또 다른 중요한 개념은 이타주의인 것 같다.스스로의 만족을 통하여 삶의 지혜를 얻어 자기실현 하는 것은 무보성과 계속성으로 연결되는 가치 속에서 남을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은 사회봉사 속에서 실현하는 시민정신인 것 같다. 이러한 이타주의 속에서 계속성이라는 요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애정으로서 유지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사회봉사를 지속해서 본질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실현하고 싶다면 타인에 대한 애정은 그러한 계속된 가치를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즉, 이렇게 사회봉사라는 것의 의미를 알고 본질적이고 중요한 가치를 보았다. 이러한 봉사의 성질들은 우리 사회를 지탱시켜 주는 힘 같다. 위대한 사회라는 것은 잘난 정치인들이 아니라 뒤에서 자발적으로 힘써주는 사회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이 바로 이 사회를 지탱해 주는 것 같다. 정말 그들에게 박수를 드려야 할 것이고 나부터 역시 그러한 사람들에게 많이 배워서 사회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시민정신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사회를 이끄는 정부와 대학과 기업은 그러한 올바른 사회봉사를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그러한 단체들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원한다. 이것도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우리들의 현실적인 사회봉사에 대한 문제인 것 같다.
또한 이러한 삭막한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공동체 의식을 갖고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 무언가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고 의식하고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사회봉사를 하는 것은 나에게도 자아실현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다. 비인간적인 분위기를 인간적인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라고 하는 코헨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자아실현을 할 수 있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회봉사의 가장 큰 긍정적인 특징 같다. 나는 이러한 사회봉사의 장점 때문에 사회봉사에 대해 더욱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이러한 좋은 점을 많은 사람에게 그러한 시민정신과 사회봉사 정신을 많이 전파하고 나 역시 그 흐름에 동참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것 들은 지속해서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먼저 사회구성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시설과 기관을 찾아서 먼저 봉사 해야겠다는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시설의 사회화하여서 지역사회와의 역동적인 사회관계를 가질 수 있게 하려 한다. 또한 이러한 사회관계 속에서의 사람들과의 상호 간의 책임과 이해 존중은 아주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가정 서비스를 통하는 사회봉사 서비스는 가정의 기능을 보완해 준다. 역사적으로 가정의 서비스 기능은 사회봉사의 가장 비중이 큰 영역이 되어 왔음을 알 수가 있다. 이렇게 인간을 사회화할 수 있게 하는 기초적인 공간의 가정 서비스는 아주 중요한 사회봉사 영역임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 속에서는 사회 봉사활동의 궁극적인 목적과 활동인 경천애인의 삶을 통한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 서번트 리더십을 나 자신에게 먼저 실행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존중하고 관계 지향적으로 섬김의 관계를 중요시하여 우리 사회를 이상적인 복지사회로 발돋움하게끔 나의 작은 발걸음 먼저 실천하고자 한다.
<12주차 강좌 이야기_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
20세기의 냉전과 한반도에서는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2차 대전이 종결하게 되어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 벗어나게 되지만, 한반도는 전승국의 지위를 얻지 못하고 미국과 소련의 열강의 지정학적 각축장이 되었다. 따라서 대립구조가 더해지면서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가 되고 말았다. 그 이후에는 6·25전쟁으로 분단은 고착화되었다. 이렇게 힘이 없던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휘둘려 분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경제산업에 발달을 하도록 노력하여 현재 우리나라를 경제 대국인 선진국으로 만든 우리나라 국민의 노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결국엔 현재 긍정적이고 좋은 결과의 국가의 상태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북한은 경제가 말도 못 하게 안 좋아지고 국가 상황도 좋지 않아서 같은 민족으로서 좀 마음이 아프다.
60년대는 남북한은 대화조차 없었지만, 70년대에 해빙무드속에서 남북한은 최초로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남북 공동성명이 발표 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평화의 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대화 속에서의 평화는 지속되고 두 국가 간의 관계는 더욱 나아질 것이다.
이러한 교류 속에서 최초의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대화의 장도 마련되었다. 이러한 남북한이라는 2개의 국가라지만 우리는 하나의 민족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정말 이러한 가슴 아픈 분단의 현실은 우리 한반도 민족 모두를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것 같다. 지금도 옛날의 이산가족 상봉처럼 그런 상황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남북한 상황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은 사치인 것 같다.
북한의 도발과 남북한의 긴장은 반복된다. 이러한 역사 속의 현실은 현재에서도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다. 북한은 김씨 체제의 과히 왕정정치라고 말할 수 있는 독재 정치체제인데 그 속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나라와 미국을 상대로 항상 도발과 해빙을 반복하는 것 같다. 하지만 대립을 넘어 공존을을 위해서는 서로 대화하도록 노력하고 평화협정을 쌓도록 남북한 서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현실적으로는 북한과의 적대적인 관계이지만 평화적인 관점으로도 바꾸는 것이 또한 하나의 평화를 위한 중요한 노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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