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AI 마인드를 읽고 나서

생각할 것이라는것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것이 저자가 주요하게 말하고 싶은 것 중하나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고정관념이라든지 편견은 당연하고, 심지어 내가 너무나도 당연시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아주 가까운 미래에 부정되거나 그 가치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러니 내가 옳다는 생각은 버리고, 다양한 의견을 오픈 마인드(Open mind)로수용할 수 있는 여유와 겸손함을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서평을 마친다 끝1

마인드행동과 공식입장은 다를 수 있다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되 다른 사람들에게는 오직 일 자체를 위해서 싸운다고 말하라. 그렇다면 손자는 왜 자신이 생각한 바를 그대로 말하지 않을까? 그것은 만약 손자가 언제나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라고 솔직하게 권유한다면, 이는 자신의 병사들에게 불복을 종용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을 피하기 위해 그는 먼저 상급자의 의지에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나서 갑자기 이루어 졌다. 책을 읽고난 뒤의 감동을, 그 열정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스스로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진짜로 이 책을 읽고 난 변화할 것인가? 여느 책들처럼 며칠의 감동 뒤에 또 다른 종류의 지혜를 찾아다닐 것인가?진정 선택의 몫은 우리 자신들에게 남겨져 있음을 책을 덮고야 알게 되다니. 이렇게 훌륭한 글을 읽고서 폰더씨가 내 대신 여행을 해 준 것으로 그가 나 대신 성공한 것으로 만족할 수만은 없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

읽고난 후 혜민스님이 나에게 초심으로 돌아가 내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고, 가족과 친구들 주위사람을 사랑으로 위하며,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나에게 주문하는 것 같았다.인상 깊었던 「문장」다이아몬드처럼 투명하면서도 모든 것을 아는 내면의 고요함과 만나 마음의 평온과 자유,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기를 축원한다. - 책 속에서 - 노승영작가

읽고 나서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왜’ , ‘언제’ , ‘누가’ 가 아니라 ‘무엇’ 또는 ‘어떻게’로 시작하는 질문 습관을 가질 것이고 추가로 ‘그들’. ‘우리’, ‘당신’이 아니라 ‘나’를 포함한 질문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나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생각하기보단 그 문제를 어떻게, 무엇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런 나 자신과의 질문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