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5.06.03 / 2019.12.24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사람들은 나의 잘못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이 일이 잘못된 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야! 라고 자기 자신을 감싸고, 잘못을 회피한다. 바보들이 항상 남의 탓만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지는커녕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문제 해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는가? 핑계와 불평, 무책임으로 회사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 아닌가?
바보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하라고 시켰잖아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는
겁니까?", "왜 나 보고 다 책임지라고 그래?"
우리가 흔히 하는 이런 질문들은 대부분의 문제가 부족한 책임의식에서 비롯된다.
우리 주변을 보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남의 탓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지금 해야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고 있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연장을 탓하고, 조건을 따진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일이 나를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능동적으로 일을 하면 일에 치이지 않는다. 일에 치이면 생활리듬이 엉망이 되고, 나의 삶은 기계의 삶과 비슷해진다. 내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나를 부릴 때, 내가 일을 회피하게 되고 남을 탓하게 된다. 일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나와 관련된 모든 일에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리더가 되는 방법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기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조직과 삶을 개선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뒤집어 스스로의 책임을 부각시키는 질문은 제기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인 QBQ이다.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수업123
  • 항상 공정함으로 장식되지는 않는다. 극도로 파렴치한 자들이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도 한다. 그들을 생각과 의지가 세력을 얻은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의 봉인을 찍고 나면 앞에 승자는 잊힌다 최초의 승자는 쉽게 패배할 수 있기에 결코 승자가 아니다. 누구나 최초의 승자를 그들 자신의 색채로 덮어버린다. 믿었던 자들도 아무 소용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하지 못한 자는 평생 미숙한 자로 남는다. 뜻하는 것과 원하는 것 사이에서 그들은 이리저리 내

  • 존 G. 밀러의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를 읽고
  •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말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내 삶에서 스스로에게 어떠한 발전적인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고민을 해 볼 수 있었다. 물론 배운 것으로만 끝나면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배운 것을 계속 실행에 옮겨서 습관이 되었을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니까, 항상 주어진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한 차원 더 성숙한 책임적인 의식으로 빛이 나기를 진심으로 기원을 한다.

  • 존 밀러의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한다를 읽고
  • 한다. 나는 잘났다고 생각을 했던 과거의 모습이 페이지 위로 오버랩이 되었다. 책 안의 인물들이 나를 바보라고 여기며 웃는 것과 같아서 책을 잠시 덮었다. 그렇지만 여기서 주저 앉을 수는 없다. 저자는 말한다. ‘깨달았을 때, 실천하라!’ 이미 책을 읽고 깨달은 지금 반성에서 머물지 말고 실천하라고 내 자아가 말을 한다. 실천하고 또 실천하라! 여느덧,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 즈음에 그 주문이 내 머릿 속에서 맴맴 돌고 있었다. 남의 탓을

  • 존 G 밀러의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를 읽고
  • 남의 도움이 없이 혼자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와 그 외 친구들은 그 친구가 그림을 잘 그리니깐 우리가 옆에서 보조만 하고 그림은 그냥 그 친구가 다 그리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과제를 시작을 했었다. 우리는 그 과제를 새벽 5시까지 열심히 하였지만 그 과제를 제대로 끝내지를 못했다.다음 날 미술시간에 다른 조들은 모두 숙제를 해왔지만 우리조만 숙제를 못하였다. 우리들은 모두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를 비난을 하였다. ‘자기가 다 한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독후감1
  • 항상 후자의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내가 손해보기 싫어서 상대를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나에게 맞추려고 했다.하지만 그럴수록 그 관계는 오히려 위태로워졌던 것 같다.괜히 감정싸움만 하고 소중한 관계들을 잃을 뻔 했다.나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이해가 아니었다.상대를 소유하고 싶어했던 이기적인 마음이었다.그 동안 그 이유를 몰라서 괜히 남 탓을 했던 것 같다.내가 그의 타자성을 이해해주지 못해서 이렇게 관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