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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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사람들은 나의 잘못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이 일이 잘못된 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야! 라고 자기 자신을 감싸고, 잘못을 회피한다. 바보들이 항상 남의 탓만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지는커녕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문제 해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는가? 핑계와 불평, 무책임으로 회사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 아닌가?
바보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하라고 시켰잖아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는
겁니까?", "왜 나 보고 다 책임지라고 그래?"
우리가 흔히 하는 이런 질문들은 대부분의 문제가 부족한 책임의식에서 비롯된다.
우리 주변을 보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남의 탓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지금 해야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고 있다.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연장을 탓하고, 조건을 따진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일이 나를 좌지우지한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능동적으로 일을 하면 일에 치이지 않는다. 일에 치이면 생활리듬이 엉망이 되고, 나의 삶은 기계의 삶과 비슷해진다. 내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나를 부릴 때, 내가 일을 회피하게 되고 남을 탓하게 된다. 일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나와 관련된 모든 일에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리더가 되는 방법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기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조직과 삶을 개선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뒤집어 스스로의 책임을 부각시키는 질문은 제기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인 QB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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