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권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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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순자 권학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의 사상 및 개인생각
본문내용
순자는 인간의 본성은 본래 악하지만 모든 인간은 군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사회질서를 야기할 수 있는 이러한 악한 본성을 그대로 두면 안되기 때문에, 또한 충분히 교화가 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순자의 권학편에서는 특히 흙이 모여 산이 되고, 물이 모여 호수가 되고, 천리를 가기 위해서는 한걸음을 내딛는 것부터 해야하는 것처럼 꾸준한 학문과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순자가 권학에서 얘기하는 대부분은 당 시대나 어느 한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에도 모두 적용될 수 있고 교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참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순자가 미래를 내다보고 글을 쓴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신기하기도 한 반면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보편적 진리는 어느 시대에나 통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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