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독후감 (2)

가슴 속에 새기고 살 것이다.3. 느낀 점청춘, 만물이 푸른 봄철. 사람들은 흔히 청춘을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한다.‘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시기는 아픔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시기이다.그리고 실패를 겪어도 그 패기와 열정으로 극복해나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말이다.김해영 씨의 ‘청춘아 가슴뀌는 일을 찾아라’라는 책은 청춘으로써 여러 가지 벽에 부딪혀봐도 좋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책이었다. 힘든 일이 있다면 피하려고

독후감요약이 책의 저자인 김해영 씨는 척추 장애를 앓고 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기술을 배워 세계 장애인기능대회에서 수상을하고 산업훈장도 받는다. 또 더 나아가 그녀는 평소 관심이 깊었던 사회복지분야에도 발을 들여 현재는 국제사회복지사로서 여러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인상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 1. 작은일이 기적을 만든다고 했던가-이유 : 가능성이 희박한 기적이 작은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2. 잘못

일반인들도 하기 힘든 일들을 해냈다.인상깊은 구절과 이유)1.살아갈수록 사람이 일생을 통해 한 두 가지라도 업적을 이룬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선정이유 :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무엇을 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러므로 더 많은 노력을 통하여 업적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2.나와 같은 한 사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고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선정이유 : 가끔씩 인생이 무의미하고 삶의 가치를

2->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배움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4)“잘못한 것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더 큰 잘못이다.”-p.56->내 잘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웠고 반성하게 되었다.5)“항상 그렇듯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그 일이 어떻게 되어갈지 잘 모른다. 그저 잘되어가길 바라고 열심히 해갈 뿐이다.”-p.62->어떤 것을 시작할때는 아무도 그 결과를 알지못한다. 그렇기에 좋은 결과를 바

2. 인상깊었던 문장과 그 이유1. 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 이 얼마나 나약한 삶인가! 나는 이렇게 한마디를 내 뱉었다. “주역, 넘어가자!”- 이 구절은 주역이 인생은 원래 정해져 있다고 하는 구절을 보고 한 말이다. 나도 작가와 이 부분에서 공감한다. 사람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고 얻은 것 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 한다.2. 기술을 배우고 졸업해도 장애인이라고 하여 취직이 안 되었다. 자의로 장애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