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독후감

청소부 밥요약:이 책의 주인공은 청소부 일을 하고 있는 밥이라는 사람이다. 밥에게는 아내가 있었는데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여섯 가지 지침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밥은 그 지침들을 잊지 않기 위해 수첩에 적어두었다. 자신의 일을 하던 중 젊은 사장을 만나게 된다. 그 사장은 자신이 일을 위해 사는 것 같다며 행복하지 않은 자신의 삶을 밥에게 한탄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밥은 자신의 아내의 지침을 하나씩 하나씩 알려

청소부 밥요약CEO인 로저는 사회적으로 정말 젊은 나이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불행함을 느끼면서 사는데, 그 와중에 밥이라는 청소부를 만나게 된다. 밥 아저씨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준다. 거기서 몇가지 조언을 로저에게 해주는데, 이 조언들이 로저를 행복한 삶으로 이끌게된다.책 속에 마음에 드는 문장이 일은 은퇴한 그가 집 밖으로 나올 구실이 될 뿐 아니라 건강에도 활력을 주고, 남에게 도움

교수님 추천도서 ※ 요약이 책은 삶에 지쳐가던 트리플에이사의 사장 로저 킴브로우와 회사의 청소부 밥의 대화를 담고 있다. 가족과의 관계에 위협을 느끼던 사장은 밥과의 대화를 통해 밥이 아내로부터 배운 삶을 살아가는 6가지 지침을 듣고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회사 경영에 있어서도 큰 이득을 얻는다. 그리고 밥의 죽음과 함께 그의 뜻인 6가지 지침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책은 끝이 난다. ※ 기억

청소부 밥이 책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 로저 킴브로우가 회사에서 청소부 일을 하고 있는 밥을 만나며 하게되는 대화를 담고 있다. 밥의 아내는 밥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여섯 가지 지침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밥은 로저가 한 가지 지침을 온전히 수행했을 때 다른 지침을 알려주었고 6가지 지침을 모두 수행했을 때 밥은 죽게 되고, 로저는 이 6가지 지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게 된다.1. 24쪽. 예전엔 일이

청소부 밥이라는 이 책을 추천 받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다. 토드 홉킨스 씨와 레이 힐버트 씨이다. 작가는 보통 한 명인데 두 명이다 보니 그것을 알아챘을 때는 참 신기하였다. ‘그만큼 이 책에 정성을 넣어서 만들었다는 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첫 번째 작가 토드 홉킨스 씨는 이 책의 모티브를 제공한 전문 청소 업체 오피스 프라이드의 설립자이며 현재 미국 10개주의 2천여 개의 건물에 청소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