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곤충 - 잠자리 만들기

만들기대상연령만5세활동유형물모래영역생활주제세계여러나라소주제세계의 문화활동목표• 제한된 재료로 표현해 봄으로써 표현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킨다.• 모래를 만지고 표현하며 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물과 모래를 탐색하며 편안함을 느낌으로써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활동자료마른모래, 젖은모래, 모종삽, 깔개, 측정도구, 모양 틀, 양동이, 물뿌리개, 모형접시, 작은돌멩이, 조개껍데기, 빗자루, 쓰레받기, 자연물활동방법도

가을나무의 형태 변화를 알아본다.(나뭇잎 줍기)2:00~3:30낮잠시간낮잠을 자기 전에 배변훈련을 한다. 영아들이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잔잔한 음악을 틀어준다잠을 잘 못 이루는 영아 옆에서 잠들 수 있도록 돕는다.이불, 베게3:30~4:00오후간식어묵꼬치4:00~4:30오후수업나뭇잎과 솔방울을 이용하여 곤충이나 만들고 싶은 것 만들어 보기.나뭇잎, 솔방울, 목공본드, 스티커, 눈알4:30~5:00종일반 귀가지도귀가시옷을 단정하게 입힌 후 가방에 알림장

잠자리․ 음악감상- 비창월: 주말 지낸 이야기화: 이전 경험 표현하기수: 생각모으기목: 가을현장견학금: 유목화 하기가을◀“가을” 프로젝트 안내▶주제 선정 이유 : 계절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가을이 되어 변한 모습을 알수 있다.단풍 든 나뭇잎의 변화에도 관심을 갖는다.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에 대해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들도 관찰할수 있으며,사람들이 씨앗을 다양하게 사

곤충도 있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은 겉모양으로 암수를 구별할 수 있다.- 개미와 부전나비애벌레 등 서로 돕고 사는 곤충도 있다.- 잠자리, 무당벌레 등 도움을 주는 익충과 파리, 모기 등 해를 끼치는 해충도 있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애완곤충으로 기르는 곤충도 있다.- 곤충은 작지만 우리와 같이 소중한 생명을 가진 생명체이다.봄에 볼 수 있는 곤충여름에 볼 수 있는 곤충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물에 사는 수생곤충도움을 주는 익

만들기 시작했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사진관 놀이를 하였음.활동방법① 사진관에 가서 사진 찍어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② 사진관을 만들 때 필요한 블록과 소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③ 다양한 블록과 소품을 이용하여 사진관을 구성한다.④ 역할을 나누고 사진관 놀이를 한다.⑤ 놀이를 끝낸 후 사진관 만들었던 것에 대 해 이야기 나눈다.10:00~10:20오전간식오전간식-송편 / 우유- 놀잇감을 제자리에 정리한다.- 간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