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크리스천 리더십 - 문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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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더십 - 문병하
현대사회에의 시스템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조직 속에 여러 사람들이 존재하며 집단으로 인해 많은 가치를 창출 하게 된다. 여러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 속에 한명의 리더(Leader)로 인해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 하거나, 부정적인 결과물을 만들게 될 것 이다. "리더의 분위기는 전염성이 있다. 마치 산불처럼 조직 전체에 퍼질 수 있다. 리더는 부지불식간에 분위기를 망칠 수도 띄울 수도 있다." -퍼스트 다이렉트 은행의 창립자이자 CEO, 마이크 해리스-가 리더의 중요성을 말했다. 공식 리더나 비공식 리더의 사소한 분위기 변화도 조직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점이다. 투덜대는 리더의 밑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이다. 당연히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리더의 밑에서 일하고 싶을 것이고 열정적인 리더들은 부정적인 리더들보다 인기가 높은 것이다. 이렇듯 리더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이다. 사회에 많은 리더들이 있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최고의 위치에 있지만 그러한 위치에서 생겨나는 욕심과, 외로움 등으로 성공한 많은 리더들은 도박, 술, 여자 등의 문제에 많이 타락되어있다. 리더가 되면 내가 최고가 되고 기분이 좋고 돈도 많이 벌며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리더의 자리는 나 혼자만으로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나의 그릇을 작을 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내 스스로가 그릇을 깨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인간 배@@이 할 수 있는 리더십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하는 리더십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크리스천 리더의 정의를 보면 1. 크리스천 리더는 그리스도인이다. (A Christian leader is a Christian) 위 서론에서 거론한 것처럼 리더의 중요성은 물론 능력이 요구되지만 분위기의 전염성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부분이 이 부분이다. 왜냐하면 불신자인인 리더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할 수 없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사와의 감정이 상할 때가 많이 있고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불신자의 상태로 상사 분들을 미워하고 불신하였다. 그러면 그럴수록 스트레스는 더 쌓여갔고 그러한 영적 분위기가 나를 이끌고 가 교회에서 강단말씀이 들리지 않았다. 이번 신년 메시지에 공경하고 순종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신년 메시지 말씀을 들었지만 여러 가지 일로인해 마음이 상해 직장에 계시는 상사 분들을 공경할 수 없었고 순종 마음이 또한 안 생겨 항상 나쁜 말들과 나쁜 생각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단의 계획이었던 것 같다. 이사님과의 트러블이 항상 많았는데 트러블로 인해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할 시점마다 예기치 않게 이사님과 강단말씀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게 되고 자연스럽게 포럼이 되면서 세상 이야기를 떠나면서 이사님과 한결 가까이 지낼 수 있었고 일반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이 아닌 이웃집 사이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로 나의 마음이 변화하였고 좀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이 부분을 보았을 때 리더는 크리스천 리더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직접 체험하였기 때문에 심하게 동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크리스천 리더가 갖춰야할 것을 몇 가지 더 알려주는데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헌신한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삼은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삼은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성숙된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크리스천 리더는 섬기는 리더로 살아가는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영향력을(분위기) 끼치는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올바른 동기를 갖고 일하는 사람이고,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의 목적과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 다고 한다. 다른 곳 보다 이 문구를 보면서 나의 남은 삶을 전도를 위해, 선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크리스천 리더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영적인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힘을 주는 문구 이었다. 이 아홉 가지를 기도제목으로 잡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성령의 인도와 섬기는 자세와 올바른 동기로 불신자들에게 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해달라고 집중기도 하고 있다.
그리고 영적인 멘토에 해서 기술이 되어 있는데 영적 멘토링은 역사적으로 영혼에 대한 치유라고 명명한 목회적인 사역인데 그것은 프로테제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이미 그의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계심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므로 멘토는 영혼의 치유를 위하여 한 개인이나 그룹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보살피고 영적 멘토링을 통해 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의사소통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에게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순종 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깊어지고, 그 관계의 결과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나 또한 영적인 멘토인 목사님을 만나서 처음 복음을 접하였고 내 마음속에 오기 까지 멘토인 목사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2년 동안 나에게 말씀을 심어주시기 위해서 합숙을 요청하셨고 합숙에 응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합숙에 응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매일 예배를 드리며 마음 깊숙하게 말씀의 한을 가지게 되었다. 크리스천의 리더가 되면 그 후에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멘토가 되고 싶다. 이 책에서는 영적인 멘토링을 일곱 가지 기능으로 설명하였다. 1. 제자화 시키는 자: 프로테제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도록 돕는 자, 2. 영적 지도자: 프로테제로 하여금 영적 결단을 통해 헌신하도록 돕는 자. 3. 프로테제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갖도록 하여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기술을 키우도록 돕는 자. 4. 상담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해주는 역할을 하도록 돕는 자, 6. 후원자: 사역자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프로테제를 돕는 자. 7. 모범을 보이는 자: 역사적으로 또한 현 시대 속에서 삶이나 사역 그리고 전문적인 일에 있어서 본이 되는 원리를 가지고 모범으로 살아가는 자이다. 영적인 지도자인 멘토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들을 하도록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책임을 가진 사람이다. 좋은 영적 지도자들은 자신이 주(主)가 아니라, 지도자인 것을 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가르치는 영적인 멘토가 필요하다. 그래야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신뢰하고 따르는 매력적인 멘토를 원하시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모범되고 능력있는 멘토를 필요로 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신실한 멘토를 사용하신다. 어떤 면에서 진정한 리더십이란 눈에 보이는 현실을 뛰어 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 리더인 멘토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비전을 전달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이를 계속하기 위하여 또 다른 멘토, 프로테제, 그리고 많은 지도자를 키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역사로 이제부터 내가 결성할 공동체에서 구성원들에게 영적인 빛이 되며 멘토의 할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비전을 갖는 리더가 되고 싶다. 책에서도 교회는 진정한 목회 기술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지만 현대적 교회는 비전의 사람이 필요하다. 라고 기술하였다. 이것은 담대하게 사람을 이끌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크리스천의 리더십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멘토가 되어 마지막엔 수많은 비전들을 설계하고 이루고 싶다. 어릴 때부터 나의 비전은 오직 하나였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기 때문에 피아노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나를 막았다고 그 당시에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꿈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엔 나에게는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이다. 사람에게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것은 꿈을 이루려고 도전하다 다치는 일 보다도 더 아팠다. 무엇을 하든 공허하였고 아무의미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러던 중 음악치료를 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다.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 꿈을 밟아 가는 단계로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였다. 수시 합격 후 남는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회사에 3개월 인턴으로 들어갔다가 회사의 요청으로 정직원이 되어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학교와 회사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생각에 열심히 다니고 있던 중 근로 복지 분야가 취약하다는 것을 느꼈고 근로 복지 정책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난 분야라는 것을 알고 근로 복지 분야의 대한 비전도 품게 되었다. 지금도 음악치료와 근로 복지의 두 비전을 품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비전을 품을 예정이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불쌍해 보이지만, 인생에 꿈과 비전이 없는 사람이 더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꿈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다. 이런 비전을 생각하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믿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다른 비전을 찾는 것 이것 또한 나의 비전이다. 책 에서도 주어진 상황과 현식 속에서 미래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비전은 공유하지 않으면 실현 될 수가 없다. 그리고 더 아나가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비전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비전을 품고 실행하기 원한다. 리더의 비전은 비전이 분명하고 뚜렷한 목적과 명확한 가치관이 있으면 설득력이 있고 놀라운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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