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기 - 미국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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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5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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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희는 교회 앞에서 모여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을 밟고 난 뒤,드디어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비행기에서 길고긴 아홉 시간의 생활을 끝내고 월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월요일 아침에 도착하는 신비함을 겪고 드디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했습니다!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미국 시청을 보고 바닥에서 기어 다니는 케이블카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구경을 하고, 다음으로는 베이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금문교를 보고 버스를 타고 금문교를 버스를 타고 직접 건너갔는데 버스를 타고 갈 때는 유람선을 타고 지나갈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은 정말 14년 인생 처음으로 버스 6시간을 타고 라스베가스 로 가며 눈 한번 감고 다시 떠보니 목적지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먼저, 은광촌 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은광촌 을 구경하고 나서 광부들이 일하던 흔적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라스베가스 의 호텔들은 세계의 여러 랜드마크를 복사해 놓은 게 많이 있었는데 피라미드,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을 본 덕에 저는 프랑스 이집트 다 다녀온 기분 이었습니다.그중 저희는 피라미드 모양의 호텔에서 잠을 잤는데 호텔마다 모두 “카지노“라는 도박장이 있었는데 스마트폰 만큼 중독이 심해보였습니다. 카지노에서 도박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니 저도 이제 휴대폰 만지는 것을 줄여야겠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브라이스 캐니언 에 갔는데 순간 교과서에서 본 사진이 여기 그대로 있어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점심 을 먹은 뒤 자이언트 캐니언 을 구경했는데 브라이스 캐니언 과 자이언트 캐니언 을 보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이렇게 멋진데 하나님 나라는 어떨지 정말 상상이 안 되었습니다.저녁에 피라미드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그랜드캐니언을 보러 갔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모습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웠는데 그게 노아의 홍수 때 그렇게 변한 것이라고 믿기에는 너무 어려울 정도로 멋진 광경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특송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투덜거리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고 실력이 많이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순수한 어린이들의 꿈이 가득하다는 디즈니랜드에 갔습니다. 디즈니랜드 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닥 무서운 건 많이 없었지만 유치한 게 매력이라서 재미있었고 디즈니랜드 에서 많은 추억이 만들어 지고,다음날은 그 유명한 헐리우드 에 갔는데 레드카펫 깔고 티비 에서 나오는 그 계단을 직접 걸어보고 맨스 차이니즈 극장에서 여러 스타들의 손자국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는데 확실히 디즈니랑은 스케일이 달랐고 롤러코스터를 탈 때는 천사가 얼핏 보였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영화에서 나오던 장면을 직접 가봤는데 정말 신기했고 오늘이 서부 일정의 마지막이란 것을 모르고 재미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가이드와 헤어지고 동부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역시 눈을 감고 떠보니 워싱턴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목사님 께서 동부는 많이 춥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워싱턴이 땅끝이 너무 좋아서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역시 땅끝 인기가 너무 많아요. 또 워싱턴 에 도착해서 저희는 새 가이드를 만나고 레넴 교회 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연습하고 그랜드캐니언에서 연습하고
처음 부를 때 보다 많이 좋아지게 도와주신 마음씨도 참 곱고 얼굴도 예쁜 임지휘자님의
지휘와 멋진 반주 해주신 서반주자님의 반주와 함께 레넴 교회에서 의 특송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이곳의 예배는 한국의 예배와는 진행이 달라서 재밌기도 했습니다.
레넴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현지인들과 대화도 나누고 아쉬운 이별을 하고, 스미소니아 자연사 박물관에서 타이타닉에 나욌던 그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는 다이아몬드를 보고
미국의 웅장한 국회의사당을 보고 백악관을 보았는데 정말 그 어떤 집보다 멋진 곳 이었던 것 같습니다.다음으로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 기념관에 갔는데 정말 크고 조각상이 정말 살아있는 조각상과 다름없이 멋졌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링컨 대통령 기념관에 갔는데 링컨은 토머스 제퍼슨의 동상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링컨 기념관을 보고 저희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 공원에 갔는데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신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나라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맨하탄의 콜롬비아 대학 탐방을 했는데 학교 건물이 정말 크고 예뻤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곳 학생들의 공부하는 태도를 보고 공부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써야 겟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콜롬비아 대학교 탐방을 끝내고 리버사이드 교회를 보러 갔지만 아쉽게도 문이 닫혀 있어서 겉에서만 구경하게 되었지만 나중에 커서 저희 성문교회도 리버사이드 교회 못지않게 크게 만들 것 이라는 새로운 비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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