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를 읽고....
‘호모 사이언티피쿠스’라니, 인류에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일까. 그런데 현대과학, 인문학, SF를 통섭하는 재미라고? 대체 그들이 어떠한 관계인지 궁금했다. 이들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속에는 우주와 그 안의 미세한 존재인 인간의 이야기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었다.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에는 굉장히 지루하고 딱딱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 풍부한 우주와 작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세상에는 게임, 웹툰, 소설, 드라마, 영화 등 굉장히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또 우리는 그 많은 것들을 즐기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과학에서 얻는 재미는 특별하다. 바로 과학이 우주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괴상한 ‘진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해리 포터와 볼더몰트의 혈투, 셜록 홈스는 나를 가슴 설레게 하며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것들은 진짜가 아니라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읽고 난 뒤 가장 크게 느낌 점은 미래를 위해 과거를 냉철히 분석하면 미래의 블루칩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정보의 개방화로 인해 경쟁은 분명 과거보다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하자! 이 말 한마디가 웹 2.0이란? 짧은 말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식자원으로 승부하라!지식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 新경제디지털 시대의 신인류 우리는 호모디지쿠
읽고 UCC를 감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장 활동적인 민족이라 규정짓고 있다. 이처럼 한국인의 적극성은 그라운드 스웰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05 호모디지쿠스 세상의 디지털 마법시간을 사서라도 향유할 수 있는 상품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이 등장하게 되었다. 한 대에 100만 원 하는 세탁기와 30만원 하는 전기밥솥을 이용하면 2시간의 일을 불과 20분에 끝낼 수 있다. 130만원의 투자로 매일 100분의 시간을 살 수 있는
We, the Media가 실현되어 기존 미디어에 준하는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빠른 이동으로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이런 변화가 기회로 다가오지만 반대인 사람들에게는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00. 호모디지쿠스01. 지식자원으로 승부하라02. 지식자원을 키우는 디지털 토양03. 호모디지쿠스가 바라본 2030 신경제04. 디지털 시대의 신인류, 우리는 호모디지쿠스05. 호모디지쿠스 세상의 디지털 마법에필로그00. 책을 읽고 난 후
Report( 진중권의 호모 쿠레아니쿠스를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나의소감 총체적 조사분석 )목 차주제빨리빨리 문화가 우리사회와 개인에게 도움을 주었다. 주제선정이유 우리나라는 70~80년 빠른 산업화로 인해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이것이 아직도 우리생활에 남아 안 좋은 이미지로 파악되지만 실은 사회적인 면에서나 개인적인 면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는 문화라서 주제로 잡게 됐다. 개요서론현 자본주의 사회에서 빨리빨리
인간의 경제학을 읽고 - 경제학과 인간심리학에 관한 고찰책에대한 감상인간의 경제학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알. 호모 이코노미쿠스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통제가 가능한 경제적 인간을 말한다. 전통 경제학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변화에 마땅히 예측 가능한 인간의 행위를 의미한다. 하지만 경제학 교과서에 수록된 대로 현실이 자로 재단하듯 맞추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인간은 때로는 즉흥적이고 충동적이고 감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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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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