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은영 원한 강철나비 작은 거인 김태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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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수진은 영원한 강철 나비&
작은거인 김태연 회장
Contents 1 강수진/김태연 소개
Contents 2 강수진/김태연의 명언
Contents 3 강수진/김태연의 리더십 유형
Contents 4 실패사례/성공사례
Contents 5 본받을 점
2
강수진의 소개
3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수진은 선화예술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82년 모나코왕립발레단에 입학했다.
1985년 아시아인 최초로 로잔국제발레콩쿠르에서 그랑프리(1위)를 차지했고, 이듬해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5대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
2002년에는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종신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07년 독일 정부로부터 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에 해당하는 캄머 탠처린(궁중 무용가)상을 받으면서 전설적인 무용가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국립발레단 7대 단장으로 선정된 이후 2016년 7월 2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오네긴(Onegin)> 공연을 끝으로 입단 30년 만에 현역 은퇴했다.
현재는 7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다.
강수진의 명언
"아침에 눈을 뜨면 늘 어딘가 아프고, 아프지 않은 날은
내가 연습을 게을리 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요. "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시작하고 반복하라”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사는 것.
그 작은 꿈이 모여 지금의 큰 꿈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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