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_and_Eve의 가려진 진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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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dam and Eve
아담과 이브에 가려진 진실에 대하여
*
차례
원죄는 상속되는가?
육체적 쾌락은 본성인가, 죄악인가?
우리는 성녀의 모델을 따라야 하는가 ?
육체를 가두어 버린 중세에는 어떻게 사랑했을까 ?
차례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구요,
*
4. 아담과 이브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 원죄는 상속되는가
현생인류의 직계 조상은 약 10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갑자기 출현
바닷물이 바다에서 생활하는 원숭이를 갈라 놓아 일부는 바다에 들어가 바다원숭이로 진화하게 되고, 일부는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육지로 올라와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라는 가설
인류의 기원
가장먼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학자마다 주장이 분분한데요,
대표적인것들로 여기 아프리카 기원설과 바다원숭이가설, 성경의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단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잘 아실지 모르겠는데,
아담과 이브는 기독교인 성경에서 인류의 탄생을 이야기하는 언급하는 이야기라서 함께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아담과 이브이야기는 성경에 나온 이야기인데요,
성경에서는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로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는데
바다원숭이 가설은 바다에서 생활하는 원숭이가 있었는데, 바닷물이 이들을 갈라 놓게 되고, 일부는 바다에 들어가 바다에서 생활하는 바다원숭이로 진화하게 되고, 일부는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육지로 올라와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라는 가설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바로 해양기원설인데 원숭이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바다 포유류인 듀공이나 돌고래는 눈물을 흘린다는 점에서 인류진화 초기에 바다 생활을 했을 거란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다 포유류와 비슷한 신체구조도 가지고 있구요,
아프리카 기원설은 진화론으로 유명한 다윈이 주장했는데요, 1,200만년 전 인류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드리오피테쿠스가 각 대륙이 붙어 있을 당시의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각지에 분포되어 있었는데, 특히 아프리카의 열대 밀림 속에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분포환경에서 지구는 점차 지각 변동을 일으켜, 아프리카는 엄청난 균열이 생기며, 땅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떨어져 나갔고, 드리오피테쿠스의 생태환경에 뚜렷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때 밀림에 살던 드리오피테쿠스는 계속 살림 환경을 고집해 밀림에서 살아나갔고 결국 지금의 침팬치나 원숭이 같은 유인원이 되었습니다. 생활을 하며 진화된 드리오피테쿠스가 인류의 기원이라는 주장입니다.
■ 아프리카 기원설(out of Africa)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현생인류의 직계 조상은 약 10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갑자기 출현했으며 그때부터 5만년 전까지 그 전에 이미 정착에 살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등 모든 다른 인종들을 대체했다는 이른바 아프리카 기원설 또는 단일지역기원설을 주장한다.
이 설에 따라 인류의 가계도를 그리면 모양이 마치 노아의 방주 앞부분을 닮았다고 해서 아프리카설은 일명 노아의 방주 모델(noahs ark model)로 불린다.
미국의 유전학자들은 이미 지난 1987년 DNA 연구를 통해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인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했다.
사람의 미토콘드리아 DNA(mtDNA)가 모계를 통해서만 전해진다는 사실로부터 출발, 현인류의 가계도를 거슬러 올라가 보니 현대인의 근원지는 아프리카 대륙이었으며 어느 한 여성(미토콘드리아 이브)이 인류의 공통조상이 된다는 것.
또 하나의 증거는 인류의 오랜 화석이 아프리카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고 있다는 점이다. 에티오피아의 하다르 계곡에서 발견된, 일명 「루시」라고 불리는 2백50만년전의「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나 탄자니아 올드바이 유적에서 발견된 여러점의 인류화석이 그것이다.
■ 다지역기원설(multiregional continuity model)
일부 과학자들은 약 200만년 전 호모 에렉투스가 아프리카를 떠나온 것을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인류가 독자적으로 발전해왔다고 주장한다.
흔히 촛대형 모델(candelabra model)로 불린다. 끝이 여러 갈래로 나눠진 촛대처럼 아득한 옛날 인류는 한 뿌리에서 자라났지만, 현생 인류 이전에 여러 갈래로 나눠져 세계 곳곳에서 발달했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각 지역의 현대인들은 각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해온 결과이기 때문에 현대형 호모사피엔스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호모 에렉투스로부터 진화하여 유전자 교환이나 유사진화를 거쳐 오늘의 호모사피엔스에 이르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u
[네이버 지식백과] 인류기원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
http://youtu.be/IpjvsMPadl0
아담과 이브
4. 아담과 이브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 원죄는 상속되는가?
이 행위 때문에 사람들이 원죄를 가지게 됨
But, 종족번식과 관련한 진실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함
이 이야기의 본질은 신의 의지를 위반하는데 있음.
이제 인류의 탄생에 대해 살펴보았고
지금부터는 성경에서 이야기 했던 아담과 이브 일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 대해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혹시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짧게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보고 설명 드릴게요.
네, 다들 잘 보셨나요,
아담과 하와의 잘못으로 저희들을 원죄를 가진다고 표현이 되는데요,
태초의 죄와 잘못이 저희에게까지 미친다고 기독교인들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당시와 후대의 역사가들에게 많은 의문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이야기는 황인 흑인 백인등의 인류의 생성 등
종족번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충분히 해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먹어선 안될걸 먹어서 벌을 받은 것이 이 이야기의 내용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이 이야기의 본질은 바로 주인인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신의 의지를 위반했던 것에 있습니다.
즉, 신의 능력에 도전하는 행동들, 선악을 구분할 수 있으며 자신을 더 지혜롭게 하려는 욕망을 갖고, 그것을 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실행해 옮겼다는 데 있다.
이렇게 신의 의지를 위반한 아담과 하와 이야기에서 우리 시대의 기초 단위이자 사회의 근본 단위인 부부의 일부일처의 형태를 띄고 있음을 알수 있는데요,
인류최초의 커플인 이들의 모습에서 기독교에서의 성의 입장이 엿보입니다
*
4. 아담과 이브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일까 - 육체적 쾌락은 본성인가, 죄악인가?
성인식의 변화과정
고대
중세
현대
동성애
개방적
매우 문란
폐쇄적
부정적
성은 죄악
개방적
자유로움
아름다움
앞서 기독교의 입장의 탄생설인 아담과 이브 일화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렇게 기독교가 나타나게 되면서 기존에 성에 대한 인식은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옛날,
고대에 그 유명한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철학자들은 동성애자 였으며..
순결한 사랑은 오직 동성간의 사랑으로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성관계에 대해 신성한 사랑의 의식이다 라는 관념이 현재보다 많이 적었음.
상당히 음란했음
중세에는 바로 기독교가 등장하게 되면서 기존의 고대의 성에 대한 인식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성이 굉장히 부정적이고 폐쇄적인 것으로 여겨졌고, 성은 죄악이라는 인식이 만연하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는 과거보다 성이 확실히 개방적으로 변했고 자유롭고, 아가의 탄생이라는 아름다운 것으로
여겨지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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