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의 특성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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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의 특성
비타민C가 많아 감기에 좋다.
피부미용에 좋다.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당의 함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평균 10% 정도이고 환원당과 설탕, 포도당, 과당 등의 형태로 들어있다.
귤에는 비타민C가 평균 4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저온에서 장기간 저장하는 동안에도 비교적 영양소의 잔존율이 높다.
귤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10월경에 나오는 것이다. 추운 겨울로 접어들면서 더 증가한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다.
귤의 껍질에는 비타민C가 과육보다 4배 가량이나 더 들어 있고 향기 성분인 정유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
감귤류의 원생지
인도·미얀마·말레이반도·인도차이나·중국·한국·일본까지의 넓은 지역에 이르는데, 특히 동부 히말라야 및 아삼지방과 중국 양쯔강[揚子江] 상류 지방에는 중요한 종(種)의 원생지가 있다.
이들 지방에서는 옛날부터 재배되어 왔다.
귤의 기원
넓은 의미의 귤류란 오렌지, 만다린, 탄제린, 클레멘타인, 그레이프 후르츠, 레몬, 라임까지를 포함하며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귤은 만다린류에 속하는 온주귤이 전체면적의 98%를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귤의 역사는 기록상 476년 백제 문주왕 2년부터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재배되고 있는 온주귤은 구한말 일본에 건너가 있던 박영효가 가지고 와서 제주시 구남천에 심은 것이 처음이라고 하는 구전도 있지만,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 1910년대에 새로이 귤재배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1903년에 제주에 부임한 Esmile J. Taque 신부(嚴神父)가 1911년 제주의 .벚나무 원종과 일본의 온주귤을 .교환하여 현재의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복자수도원에 심었으며 지금도 .그때의 귤나무 10여 그루가 많은 귤을 생산하고 있고. 이것이 제주에서의 온주귤 재배의 효시라 할 수 있습니다.
귤의 종류
부지화(한라봉)
부지화는 감귤류중에서 가장 당도와 식미감이 좋은 품종중의 하나이다.
재배도 가장 까다롭고 힘들며, 다른 감귤과는 달리 과실이 클수록 상품성이 좋아진다.
과중은 200g 과형은 편구형 또는 도란형으로 꼭지부분이 돌출하거나 편평하며, 과면이 거칠고 껍질도 두꺼운 편이나 박피성이 좋고 육질이 유연다즙하고 속껍질이 아주 부드럽다.
당도는 보통 13~14도이나 재배환경에 따라 16도 이상 되기도 하며, 산도는 수확직후에는 아주 높아 대부분 곧바로 출하할 수 없고, 저장을 거치면서 1% 정도로 저하되어 맛이 향상된다
극조생
노지감귤 중 가장 일찍 출하되는 감귤로써 9월부터 착색이 시작되어 10월 중순경부터 수확, 출하된다.
과실중량은 보통 100 ~ 200g 정도로 매끈하고 과피가 얇다 과형은 대부분 납작한 편구형으로 당도 10도, 산도 1% 내외이며 재배는 제주전역에서 주로 궁본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일반조생
과실착색은 10월부터 시작되어 11월 중하순에 수확, 출하된다.
과실중량은 120g 내외로 과면이 매끄럽고 과피가얇아 껍질이 잘 벗겨져 먹기에 편하다.
과형은 둥근 편구형으로 당도는 12도, 산1%내외로 제주 전역에서 가장 많이재배하고 있다.
도와 식미감이 좋고 외국산 오렌지에 비해 피부미용, 암예방, 노화방지 등 기능성 성분과 함량이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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