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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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5.6.12 스탠퍼드 대학에 초청된, 애플컴퓨터사의 신화적 경영자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세 가지 이야기를 했다. ”솔직히 말해 학위수여식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 인생의 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시대의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는 애플창립자의 입문담이다. 자신을 책임져야 했던 가난한 소년이 결국 타이포그래피 강의에 우연히 등록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이다. 부모의 차고에서 처음 매킨토시를 창안하게 된 전설담, 애플의 성공 스토리, 가정을 꾸릴 미래의 부인과의 만남, 그러나 성공을 이루지만 주인공은 곧 그 자신의 성공에서 배척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죽음과 소생의 이야기이다. 췌장암 진단을 받은 잡스의 기적적 생존. 이야기의 대단원에서 주인공은 건강과 성공을 향해 이끌어갈 회사를 되찾게 된다. 스티브잡스는 어린 시절 잡지에서 읽었던 “항상 배고파하라, 미련해져라” 라는 명령문으로 간결한 서사를 마쳤다. 결국 애플의 경영자는 이미 10년 전 스토리텔링이 경영분야에 지시 공포했던 그 규범을 좇아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다.
그것은 우리 시대의 이야기이다.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빌 게이츠 외 세계은행, IBM, 랭크제록스의 여러 경영자 그리고 ‘열정의 자본주의’를 격찬하는 ‘구루’ 등 신경제 스타들이 주역인 교화적 이야기이다. 또한 상품생산이 유일한 목표가 아닌, 인식분배, 정보유통, 감성관리가 목표인 ‘인지’기업(knowing firm)을 찬양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1990년대 중반 미국에서 출현한 신경영 유파인 스토리텔링 경영(Story TellingManagement) 창안에 관한 이야기로, 기업에 이야기꾼들의 영입을 권장한다. 그 이유는 기업은 모든 조직망 속에서 사고하고 행동하고 일하기, 거리를 타개하기, 유목 팀 조직하기, 정보과잉 통제하기, 경기변동 속도에 실시간으로 적응하기 등 모든 것을 다시 습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지루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체크리스트, 상품카탈로그는 그만. 이제 스토리텔링에게 그 무대를 줘야 한다.
-벤처기업의 무언증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폭발과 <뉴욕타임스>의 위기, 엔론, 타이코 일렉트로닉스, 월드컴, 헬스사우스의 재정스캔들 간 공통점은 위기관리 전문 컨설턴트그룹 바이탈스마츠(vitalsmarts)와 컨쿠어스그룹(Concours Group)에 따르면 2003년 심각한 난국을 겪은 조직들은 ‘침묵의 문화’를 공유하던 조직이다. 바이탈스마츠 회장 조지프 그레니(Joseph Grenny)에 따르면, 그는 “만일 그 조직들이 자신들 문화의 결정적 특성, 즉 중대한 토론에 대처하는 그 방식에 주의를 기울였었다면, 지난 모든 실패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한다. 프로젝트 실행과정의 결정적 쟁점들을 포함한 중대한 토론을 두려워해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컨설턴트 그룹이 내놓은 <침묵의 실패>라는 연구서가 쐐기를 박았다. 지난 프로그램들의 실패에 대한 책임의 85%가 ‘조직 내 침묵현상(organizational silence)’에 있다는 것이었다.
펄로는 벤처기업(start-up) 세계에 대해 몰두하면서 성공적인 런칭에서부터 마지막 파산까지 그 기업의 수명주기를 관찰할 수 있었다. 레슬리 A. 펄로(Leslie A. Perlow)에 따르면, 수많은 벤처기업들의 실패 주요 원인은 경영자들의 무언증, 파트너와의 소통 불능, 암묵적 발화, 미결의 갈등이다. 침묵의 결과는 단순한 오해에서 조직의 파산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기업의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불협화음에 대처하며 갈등을 타개해 나가는 데 무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걱정스러운 ‘무언증’이 닷컴기업들을 쇠하게 만든 것이다.
펄로는 “침묵은 겸손, 타인에 대한 존중, 조심성, 에티켓과 같은 자질과 연결된다. 관례적 규범들로 걱정과 갈등, 그 외 다른 감지된 위험들을 회피하고자 침묵하게 된다. 침묵의 사회적 미덕은 우리의 생존본능에 의해 고착되는 것이다. 최근의 경제적 난국으로 조용한 복종의 필요성이 부풀려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펄로는 다른 분야로도 조사 확대해 ‘무언의 갈등’이 형태나 규모를 불문한 기업 전반의 문제이고 또 그것은 절망적 결과가 나타나기 이전까지 구성원들이 감지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결론이다. 침묵이 개개인에 엄청난 심리적 대가, 즉 상호작용에 악영향을 미치고 창의성을 질식 시키며 생산성을 좀먹는 욕구불만, 억눌린 분노, 원한을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침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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