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연중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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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연중행사(日本と韓の年中行事)
목차
한국
1월:신정
2월:설날
3월:3.1절
4월:식목일
5월:어린이날
6월:현충일
7월:칠석
8월:광복절
9월:추석
10월:한글날,개천절
11월:빼빼로데이
12월:크리스마스
일본
1월:お正月
2월:節分
3월: ひな祭り
4월:花見
5월: 端午の節句
6월: 祭り
7월: 七夕 お中元
8월: 御盆
9월: 月見
10월: 育の日
11월:ぽっきの日
12월:お暮 大晦日
クリスマス
1月
오쇼가쓰(お正月)
원래는 1월의 다른 이름으로 한 달간 가리키는 말로 쓰였지만 현대는 설날 ,정초란 의미로 1월1일 부터3일까지 길게는 7일 까지를 의미한다, 섣달 그믐날에 잠을자면 눈썹이 샌다고 하는 속설이 있으며
일반가정에서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족끼리 둘러 앉으며 장수를 기원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는다 또는 오조우니(お煮)라는(떡국)을 먹기도 하고 이웃들이나 은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넨시마와리(인사)를 다녀 오기도 한다.
이어서
가도마쓰(門松):신이 내려와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대나무와 소나무 장식을 세움
시메카자리(注連飾り):한국의 금줄과 같은 의미를 두고 있으며 질병이나 액운의 퇴치를 위해 현관이나 부엌의처마 밑에 매단다.
카가미모치(鏡餠):신에게 드리는 제물로 신성한 의미를 갖는
청동거울 모양의 떡을 가리킴 일반적인 양식은 흰 종이를 깔아 고사리잎을 놓고 그 위에 두개의 떡을 포개 넣는다 그리고 마른 오징어와 다시마 곶감 등을 장식한다
돈도야키(爆竹き):1월14일 방이나 15일 밤에 논바닥에 긴 대나무 3~4개를 엮어 세우고 그 위에 가도마쓰 시메카자리 등을 태운다 우리나라의 달집태우기와 비슷한 문화다.
2月
세츠분(節分):입동에서 입춘 (겨울에서 봄) 으로 바뀌는 입춘 전날 저녁에(보통2월3일~2월4일)
볶은 콩을 뿌려 잡귀를 쫓는 풍습이다 (대표적으로 도깨비) 처마 밑에 호랑가시나무에 정어리와 멸치의 머리를 매달아 집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콩을 뿌려 액운을 털어내는 의식을 향한다 그 기원은 헤이안 시대 궁중행사 가운데 귀신을 쫓는 오니야라이(追儺)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우리나라 식으로는 소금 뿌리기)
설날(음력1월1일)원일(元日·원단(元旦)원정(元正)·원신(元新)·원조(元朝)정조(正朝)세수(歲首)세초(歲初)·연두(年頭)연수(年首)·연시(年始)라고도 하는데 이는 대개 한 해의 첫날임을 뜻하는 말이다. 또한 신일(愼日)달도()라고도 하고, 근대국가에 와서는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고도 하였다. 한편 설 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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