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와 한국의 외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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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韓國 18대 대통령 취임식에 延은 胡主席가 박근혜에게 전언과 서신을 전달했고, 또한 外交關係 수립 20년 간 양국의 다양한 분야 協力이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 양국 간 상호이해와 상호신뢰를 한층 높여 다양한 분야 交流와 協力을 추진하고 중한 전략적 協力파트너 關係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中國 공산당 전당대회에서는 시진핑을 당 총서기와 군 최고통수권자로 선출한 中國은 3월 17일에 끝나는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국가주석과 총리 등의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 짓는다. 中國의 신 지도부와 한달 전 출범한 韓國의 박근혜 대통령 정부는 정치 및 경제,外交안보 등에서 交流와 協力을 통해 상호關係 및 다자간 關係의 발전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양국의 새 지도부 하에서 北韓 문제를 중심으로 協力과 동시에 정책적 긴장이 예상되는 정치外交적 이슈와 함께 이미 경쟁關係로 발전한 경제산업 분야에서 향후 어떠한 해법이 필요한 지 고민해 본다.
본론
I.현재 韓. 中 外交關係
韓國과 中國은 6자회담의 진전 및 北韓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긴밀한 협의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韓國은 한반도 및 東北亞시아의 평화와 안정 및 궁극적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中國 측의 협조를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韓國外交부장관 윤병세는 中國에서 진행한 韓中 외무장관회담에 방문하였다
윤병세 外交부 장관은 당일 오후 베이징에서 中國外交부장관 왕이를 만나고, 한반도 정세와 北韓 정책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韓國측에 의하면, 北韓 으로 하여금 무력도발 정지와 태도변화를 위해서, 中國에 적극적인 작용이 필요하고, 中國에 협조를 요청한다. 韓國 外交부대변인은 23일 발표했다:”우리는 믿고, 中國이 한반도의 평화,안정 확보 하는 게 중요한 작용이 될 수 있다.
中國은 외무장관 회담에서 반복적으로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 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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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www.posri.re.kr/issue/journal
(한중 外交, 불신 털고 신뢰 회복이 우선 : 북핵 문제 協力이 시금석 / 조영남)
http://www.dailynk.com/chinese/read.php?cataId=nk00100&num=12008
http://www.audit.gov.cn/n1992130/n1992150/n2729754/3269873.html
[출처] [C채널 뉴스] 東北亞 평화, 韓中일 協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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