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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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캐나다어학연수를 다녀온 후의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같이 공유하기위해 이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주관하는 캐나다 어학연수에 정말 운이좋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외국에서 배우고자 참여했으나 주변사람들에게 한달동안 영어실력이 늘 수는 절대 없다 그냥 여행갔다생각하고 다녀와라. 라는 이야기를 들은후 한달동안 영어가늘거라는 기대는버리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달간의 캐나다여행을왔다 생각하자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1. 캐나다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첫 번째 추억 - CANADA day
저사진에서 보여준 캐나다의 날은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로, 7월 1일에 해당합니다. 1867년에제정된영국령 북아메리카 법은 캐나다가 하나의 연방으로 자치를 시작한 1867년 7월 1일을 기념하여 공휴일로 제정된 날입니다.
캐나다의 날을 맞이하여 거의 모든 국민들이 하얀옷 또는빨간색옷을 입고다같이즐기며노는풍습입니다.
7월1일을 기념하여 하는 불꽃축제는 정말 예뻤고 한국에서 봤던 불꽃축제도 예뻤지만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 캐나다에서 기억에 남았던 두 번째 추억 -In Victoria Island-The Butchart Garden
이곳은 캐나다안에있는 빅토리아라는 섬이있습니다.
빅토리아 섬안에 있는Butchart 정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꽃들이 진짜 예뻤고 온갖 색상이 다어우러져 조화를이루는정원이였습니다.
3.캐나다에서 기억에 남았던 세 번째 추억 - Aquarium
캐나다의 아쿠아리움에는 정말많은종류의 동물들과생명체가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가오리를만져볼수있는체험이였습니다. 가오리를 그렇게 가까이 본것도 처음이였고 만져보니너무매끈하고부드러웠습니다. 한국의 아쿠아리움에서는 경험해보지못한체험이라너무신선했고재밌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를 통해 느낀점>
저는 캐나다에 가기로 확정된 후 ‘아는 것이 많아야 보이는 것이 많다’ 라는 말과같이 ‘캐나다’라는 나라는 어떤곳인지 어떤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미리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는 한달의 여행이 아닌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렇게 캐나다에 가면 한국인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아니라 canadian친구를 많이 사겨 놀러다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자연풍경’ 이였습니다. 캐나다의 자연은 정말 예뻤고 땅이 넓다는게 한눈에 보여졌습니다. Douglos college에 도착하여 홈스테이 가족을 만났고 홈스테이 가족분들은 정말 좋은분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월요일부터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수업의 시스템은 오전, 오후 수업으로 되있었고 오전수업은 반별로 수업을 하는 것이였고 오후 수업은 outing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전 내가 상상했던 수업은 생활영어 수준 향상을 위한 communication 수업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런수업이아닌 캐나다의 문화나 지도 등등 communication과는 관계없는 수업으로 ‘이런 수업을 왜하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또 canadian과 함께 수업을 하는게아닌 같이온 한국 친구들과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후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기보다는 많은 추억을 쌓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후 수업이였던 outing은 정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또는 혼자의 여행이였더라면 가보기 힘든곳이나 돈의 문제로 가지 못했을 것같은 정말 예쁜곳 이였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었고 사진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그런 풍경이였습니다.
캐나다에서 한달을 지내면서 이제는 캐나다의 Vancouver의 모든곳을 가봤다 할만큼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나의 영어실력이 막 외국인처럼 늘고 유창하게 할 수있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과 함께 생활을 함으로써 무엇을 영어로 얘기할 때 이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외국인 울렁증이 있었던 나는 이제는 자연스럽게 두려움이 없어져 더다가가 적극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달동안의 캐나다 어학연수는 잊을 수 없는 좋은 여행이였고 20년중 가장 보람차고 의미있는 한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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