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 최초의 하드보일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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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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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을 전후하여 미국문학에 등장한 새로운 사실주의 수법으로 문학용어에서 시작된다.
원래 ‘계란을 완숙하다’라는 뜻의 형용사이지만, ‘비정 ·냉혹’이란 뜻의 문학용어가 되었으며, 개괄적으로 자연주의적인, 또는 폭력적인 테마나 사건을 무감정의 냉혹한 자세로 또는 도덕적 판단을 전면적으로 거부한 비개인적인 시점에서 묘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타일로 영화한 것이 하드보일드 영화라 할 수 있다.
이후 하드보일드는 누아르에 큰 영향을 끼친다. 다르게 말하자면 하드보일드에서 더 진화된 장르가 누아르라고 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에서 하드보일드와 누아르를 함께 구분짓는 경향이다.
최초의 하드보일드 영화
해밋 네실 원작, 존 휴스턴 감독의 말타의 매(1941)가 누아르 장르인 동시에 최초의 하드보일드 영화라 한다.
한국의 하드보일드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이 영화는 한국 최초의 하드보일드(과장과 웃음을 배재하고 잔혹적 폭력을 그대로 전하는 충격의 장르) 영화이다.” 라며 한국 최초의 하드보일드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적혀있다.
배우들의 극도의 클로즈업, 실제 장기를 소품으로 사용하며 고도의 충격적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120분의 러닝타임 전체가 반전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하지만 이전에 이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 “킬리만자로(2000)”, 가 먼저 하드보일드 영화라며 나왔었고, 더 전에는 이만희 감독의 “암살자(1969)”가 하드보일드 영화라며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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