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독후감 레포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5.06.27 / 2015.06.27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 본문내용
-
‘시크릿’은 직접 읽어 본 사람은 많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흔히 말하는 베스트 셀러입니다. 저 역시 그냥 읽기 좋은 자기 계발서라고만 알고 있었지 직접 읽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책은 첫장부터 끝장까지 끊임없이 하나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또한 이 법칙이 바로 성공한 1%의 비밀이라고 소개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쉽게 말해서 자기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면 그 생각이 무한히 비슷한 생각들, 또는 관련된 생각들을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운전 중에 무의식적으로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면 평소보다 사고가 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이렇게만 본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법칙은 허무맹랑하게만 들립니다. 사람이기에 어떤 일을 하든간에 부정적인 생각을 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은 극단적일 수도 있는 사례들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자’가 아닙니다. ‘원하는 것을 상상해라,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다.’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가짐. 그것이 바로 1%의 비밀입니다. 이 말은 우리 모두가 들어왔으며 알고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글을 실천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지적하려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방법을 알고 있어도, 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해도 다시금 자신의 환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번번히 실패하고 맙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임해도 한편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듦과 동시에 뇌리에선 벌써 부정적 생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밀’인 것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어도 모르는 비밀. ‘시크릿’은 세상에 널리고 널린 자기 계발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책에 수록된 많은 기적과 같은 사례들, 주옥같은 명언들로 작가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숙지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을 뿐입니다.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모리스 굿맨’의 기적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그는 1981년 3월 10일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몸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는 첫 번째와 두 번째 경추가 부러졌고, 삼키기 반사 작용이 고장 나서 먹거나 마실 수도 없었으며, 횡격막이 손상되어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눈을 깜빡이는 것 뿐이였습니다. 의사들조차 그가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가게 될거라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의사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았고 자신이 다시 정상인이 되어 병원에서 걸어 나가는 모습을 밤낮으로 상상했다고 합니다. 그가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마음뿐 이였지만, 마음만 있다면 무엇이든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고 그는 굳게 믿었습니다. 결국 그는 크리스마스에 병원에서 두 발로 걸어서 나갔습니다. 그는 ‘비밀’을 알고 있었고 실제로 그것을 실천했습니다. 밥 도일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끌어당기고 있지? 의 답을 알고 싶다면 아주 간단하다. 지금 기분이 어떤가? 좋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며 계속 그렇게 하라.’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읽고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책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시크릿’은 우리가 알고 있는 걸 다시금 환기 시켜주는 기능만 해줄 뿐입니다. 나머지는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야 진정한 비밀이 풀리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거기까진 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비록 인생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지표는 생긴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작은 것이라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하는 대로 상상하라’. 이런 간단한 말을 수많은 사례와 전문가들의 견해를 200쪽 가까이 늘어 놓았던 것만으로도 이 책은 모든 이들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손을 이용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2. 남을 잘 배려합니다.
3. 잡안일을 잘 합니다.
4. 감정 변화의 기복이 심하지 않습니다.
5. 잘 웃습니다.
6. 잘 잡니다.
7. 친구 사귀길 좋아합니다.
8. 키가 큽니다.
9. 매사에 긍정적입니다.
10. 현실에 수긍할 줄 압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근현대사 독후감 - ‘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을 읽고
- 서평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읽고
- 뮤지컬 시카고를 다큐멘터리로 전환 스토리텔링
- [주거학,건축학] 음예공간예찬
- [음예공간예찬]음예공간예찬을 읽고
- 이방인 독서감상문 이방인독후감 이방인독서감상문 이방인감상문 이방인느낀점
- [[트루먼쇼 감상문]]트루먼쇼 영화감상문,트루먼쇼 감상문, 트루먼쑈 독후감, 투루먼쇼 줄거리,트루먼 쇼 분석,트루먼쇼, 이해,트루먼쇼 해석.
- 뷰티풀 마인드 감상문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분석 및 감상
- [독후감] `31일 습관`에 대한 독후감(A+서평)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