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원전의학입문]의학입문상한翕翕發熱흡흡발열 번조 자한

번조 미동하니 즉위오뇌라.위기가 공허하여 객열이 횡격막에 있으면 숨이 짧고 번조하고 약간 아프니 오뇌증이 된다.將成結胸者는 宜大小陷胸湯이오. 장성결흉자는 의대소함흉탕이오.장차 결흉이 완성되려고 함은 대함흉탕 소함흉탕이 의당하다.但懊憹하여 煩不得眠하고 饑不能食하며 頭汗出而不結胸者는 梔豉湯이오. 단오뇌하여 번부득면하고 기불능식하며 두한출이불결흉자는 치시탕이오.다만 오뇌하여 번조하여 잠을 자지 못하고 굶주려

상한은 이진기로 위주하니 양병은 의하로되 진기약자는 하지하면 다탈이라.아아! 상한은 진기로 위주하니 양병은 의당 사하하되 진기가 허약한 사람을 사하하면 탈증이 많다.陰病은 宜溫이나 眞氣弱者는 客熱이 便生하니 非藥無力이라. 음병은 의온이나 진기약자는 객열이 변생하니 비약무력이라.음병은 의당 온난하게 하나 진기가 약한 사람은 객열이 곧 생기니 약이 아니면 무력하다.主本이 無力也니 惟寡慾하여 眞氣完者라야 易於用藥이니라.

의학과학회지. 2008;18(1)7.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한방재활의학과학. 서울:군자출판사. 2003 8. 정선미 외 4인. 요추관 협착증에 대한 봉약침 병행 치료 효과의 임상적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8;25(1)9. 배은정 외 9인. 봉독약침병행치료한 요추간판탈출증환자의 임상고찰. 대한침구학회지 2002;19(1)10. 길익동동저. 약징. 청홍출판사 2006.11. 황황편저. 상한론처방과 약증. 법인문화사. 2000.12. 김경조. 월오사암오행침료법. 월오사암. 2007.Ⅰ. 緖 論Ⅱ. 證 例Ⅲ.

등과 같이 명백히 생리적인 요소를 짐작케 할 수 있는 용례들이 등장하고 있다.참고문헌곽애춘(1992) - 황제내경소문교주, 인민위생출판사동서간호학 연구소(2000) - 한방간호학 총론, 수문사박계조(1997) - 한의학은 부흥할 것인가, 학민사이금용(1988) - 신편황제내경강목, 상해과학기술출판사안덕균 외 2명(1999) - 한의학이란 무엇인가, 평화당임응추(1986) - 황제내경장구색인, 인민위생출판사왕기(1988) - 상한론연구, 광주고등교육출판사

상한은 모두 熱病이며 寒이 아니라고 보았다. 따라서 傷寒論의 三陰三陽의 육경은 표리를 언급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사람들은 내경에서는 熱病을 언급하였고 中景은 傷寒을 논하여 양자는 다르다고 보았지만, 상한이 열병이라는 논점은 양자가 같다고 보았다. 즉 太陽表證은 한이 皮毛를 상하여 주리가 閉密하고 양기가 불운하여 通暢하지 못하면 울결되어 열이 된다. 신열이 있으면서 惡寒하는 것은 邪熱이 表인 淺部에 있기 때문에 발열하면서 도리